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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쓱! 걸쳐도 멋스러운 아우터, 트렌치코트. 아직 바람이 차갑다고 느껴진다면 캐시미어 소재의 트렌치코트를 선택해보세요. 여기에 산뜻하고 청량한 매력이 느껴지는 블루 깅엄 체크 원피스와 샐먼 핑크 트렌치코트를 매치하면 러블리한 데일리 룩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1 사랑스러운 깅엄 체크 원피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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깅엄 체크 원피스, JSNYby Jill Stuart. 슈즈, & Other Stories.
금장 버튼 장식의 카디건, & Other Stories.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의 아우터, Eenk. 리본 장식 슈즈는 Leha.
퍼플과 그린 젬스톤 장식의 목걸이, Monica Vinader.
실버 체인 브레이슬렛, Monica Vinader.
샐먼 핑크 톤의 캐시미어 트렌치 코트, Loro Piana
라일락 컬러의 숄더백, H&m.
심플한 디자인의 스퀘어 토트백은 Max M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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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튀는 활력 그 자체! 보기만 해도 상큼한 네온 컬러가 올봄 트렌드 컬러로 등극했어요. 시신경을 자극하는 네온 컬러 한 방울 더한 패션템을 어떻게 입어야 좋을지 고민했다면, 트렌치코트와 함께 연출해보세요. 자칫 과해 보일 수 있는 네온 컬러템에 클래식한 분위기의 트렌치코트를 더해 스타일의 강약을 조절하면, 근사한 데일리 룩으로도 충분히 소화 가능하답니다. 애시드 그린 컬러의 니트와 라임 컬러의 실크 스커트로 톤 온 톤 룩을 연출하고 트렌치코트와 화이트 슈즈, 레더와 캔버스 소재가 믹스된 숄더 백 등 액세서리는 심플하고 미니멀하게 연출하면 완성! #2 올봄 유행 컬러인 네온 패션템 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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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시드 그린 컬러 니트는 Cos. 플리츠 스커트는 Leha.
라임 컬러의 실크 스커트는 Cos.
팬던트 장식의 네크리스는 & Other Stories.
컬러풀한 스카프는 H&m.
아이보리 컬러의 슈즈, Loewe
리본 장식의 벨티드 코트는 Eenk.
트렌치 코트는 Studio Tomboy. T 로고 장식의 숄더백은 T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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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블루 안감의 카키 컬러 트렌치코트를 보는 순간, 에디터는 생각했답니다. 소매를 접어 안감을 보이도록 연출하고 데님과 매치하면 정말 잘 어울리겠다고요! 옷장에 있을 법한 아이보리 컬러의 니트에 페일 블루 데님(통이 낙낙해야 좀 더 근사한 핏!)을 매치하고 트렌치코트만 '오케이'죠. 여기에 베이지 톤의 랩 스커트를 더해봤는데요. 룩의 세련된 포인트가 되도록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췄어요! 브라운 컬러의 버킷백과 블루 버킷햇, 골드 체인 네크리스로 액세서리를 더해 마무리했습니다. #3 데님 팬츠와 함께라면 실패 확률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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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는 Isabel Marant. 데님 팬츠와 슈즈는 & Other Stories.
아이보리 카디건은 Studio Tomboy.
니트는 Loro Piana. 랩스커트는 Leha.
버킷햇은 모두 Helen Kaminski.
골드 체인 네크리스는 & Other Stories.
버킷백은 Prada. 슈즈는 Max Mara.
트렌치 코트는 Z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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