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 트위드 소재의 블랙 점프수트와 다채로운 스톤으로 완성한 롱 진주 네크리스, 클래식한 트위드 소재의 ‘19’백, 시퀸 플랫 슈즈는 모두 Chanel.

풍성한 볼륨감이 특징인 오프숄더 오간자 드레스와 로고 장식의 램스킨 브레이슬렛, 볼드한 펜던트를 더한 미니 체인 백은 모두 Chanel.

판타지 트위드 소재의 레드 점프수트와 드롭 진주 이어링, 네크리스는 모두 Chanel.

드로잉 프린트의 모슬린 롱 드레스, 로맨틱한 디자인의 레드 이어링, 로고 장식의 벨트, 볼드한 블랙 뱅글, 플랫 슈즈는 모두 Chanel.

실크 트위드 소재의 레드 점프수트와 스웨이드 플랫 슈즈는 모두 Chanel.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재킷과 블랙 쇼츠, 로고 장식의 진주 드롭 이어링, 블랙 새틴 샌들은 모두 Cha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