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옷 다른 느낌! 패션위크를 찾은 K스타 VS 런웨이 모델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뉴욕부터 런던, 밀란, 파리까지 이어진 2020 F/W 패션위크. 세계적인 패션 하우스의 러브 콜을 받아 쇼에 등장한 스타들과 런웨이 모델들의 룩을 들여다봤어요.



송혜교, 보테가 베네타

지금 가장 핫한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의 쇼 장을 찾은 배우 송혜교. S/S 컬렉션 룩을 선택했는데요. 재킷을 미니 드레스처럼 연출한 센스가 돋보이죠? 백과 슈즈, 타이츠까지 모두 블랙으로 우아하게 통일하고, 룩 분위기를 헤어와 메이크업까지 고혹적으로 스타일링 했어요.

리사, 프라다

프라다 쇼 장을 콘서트 현장으로 만든 장본인이죠. 어마무시한 글로벌 팬덤의 주인공 블랙핑크 리사! 골드 톤의 스커트 투피스를 매치해 완벽한 프라다 걸로 변신했습니다. 런웨이 룩과 다른 점은 바로 백. 룩의 컬러와 맞춰 골드 백을 선택했네요.

한예슬, 펜디

2020 S/S 컬렉션의 피날레였던 롱 드레스 차림으로 펜디 쇼 장을 찾은 한예슬. 화려하고 컬러풀한 플로럴 패턴이 한예슬과도 잘 어울리죠?

아이유, 구찌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베이비 핑크 컬러의 투피스를 선택한 아이유. 한국을 대표해 구찌 2020 F/W 패션쇼장을 찾았습니다. S/S 런웨이 룩과는 다른 분위기의 액세서리를 선택한 부분이 눈에 띄죠? 블링블링한 나비 모양의 주얼 초커와 진주 이어링, 딥 레드 컬러의 숄더 백과 블랙 슈즈로 아이유만의 러블리한 분위기를 살렸네요.

로제, 생 로랑

지난 시즌에 이어 두 번째로 생로랑 쇼를 찾은 블랙핑크 로제. 런웨이 룩을 그대로 '복붙'하고 블랙 크로스 백을 매치했네요. 로제의 싱그러운 매력 덕분에 런웨이 모델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죠?

박민영, 토즈

토즈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된 배우 박민영.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발테르키아포니가 선보이는 F/W 패션 쇼에 참석했습니다. 레더 소재가 믹스된 블랙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는데요. 런웨이 모델이 골드 로퍼로 좀 더 캐주얼하게 연출했다면, 블랙 초커와 키링, 파우더리한 퍼플 컬러의 힐을 매치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조이, 마이클 코어스

레드벨벳의 조이는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으로 향했습니다. 어깨에 달린 러플과 트리밍 포인트가 돋보이는 니트와 체크 스커트로 발랄한 분위기의 프레피 룩을 완성했네요. 모델과는 달리 블랙 워커와 투웨이로 활용할 수 있는 화이트 백을 매치했습니다.

설현, 코치

네이비 레더 봄버와 버튼 디테일의 스커트와 노란 블라우스를 선택한 설현. 런웨이 모델과 다른 점을 꼽자면? 액세서리를 블랙으로 시크하게 통일한 것! 근사한 모습으로 한국을 대표에 코치 F/W 패션쇼 장의 프런트로 빛냈어요.


뉴욕부터 런던, 밀란, 파리까지 이어진 2020 F/W 패션위크. 세계적인 패션 하우스의 러브 콜을 받아 쇼에 등장한 스타들과 런웨이 모델들의 룩을 들여다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