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 화학성분이 손에 남지 않고 간편하게 손을 살균해 준다. 스프레이 타입이라 스마트폰과 키보드, 자동차 핸들 등 손이 닿는 곳 어디든 뿌릴 수 있다. 라벤더 핸드 새니타이저, 6천9백원,
Dr. Bronner's.
빠르게 손을 세정해 주고 포근한 잔향은 부드럽게 손 위에 머문다. 린스 프리 핸드 워시 로즈, 스웨이드, 각 36달러(면세 단독 판매), 모두
Byredo.
파우치 안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와 자극적이지 않은 향기, 가성비까지 갖췄다. 퍼퓸드 핸드 클린 겔 오리엔탈 만다린, 퓨어 그린티, 각 3천원, 모두
The Sa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