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andramcohen
데일리 룩을 위한 퍼프 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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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퍼프 숄더의 스웨터를 데님 팬츠와 쿨하게 매치한 선미는 어깨의 곡선을 부드럽게 만드는 디자인의 스웨터를 선택해 부담은 덜고 사랑스러움은 추가했어요.
전도연 전도연은 어깨부터 가슴까지 주름을 잡아 볼륨감 있는 몸매를 만드는 퍼프소매 블라우스를 선택했네요.
여자친구 엄지 살짝 솟은 어깨 라인이 러블리한 엄지의 퍼프 숄더 원피스. 데이트 룩으로 손색없을 것 같군요.
특별한 날을 위한 퍼프 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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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네사 허진스 여러 갈래로 주름을 잡아 한껏 풍성하게 부풀린 바네사 허진스의 미니 드레스는 키작녀에게 안성맞춤! 얼굴은 작아 보이고 다리는 길어 보이니 일석이조 아이템.
유인영 메탈릭한 광택이 흐르는 핑크 드레스를 입은 유인영. 상큼하면서도 과감한 패션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는군요. 특별한 파티가 있다면 한번 도전해 봐요!
손나은 미러볼처럼 반짝이는 디스코 풍 드레스의 손나은. 퍼프 숄더가 유행하던 80년대 무드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네요. 조명을 받으면 자체 발광하는 소재가 ‘나’를 돋보이게 하는 비장의 무기가 되어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