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디스코 드레스 말고 레트로 수트

영화 <토요일 밤의 열기>의 존 트래볼타처럼 담담한 레트로.

BYELLE2020.02.18
패션계는 70년대의 화려했던 ‘스튜디오 54’ 클럽으로 향했다. 하지만 글래머러스한 매력의 디스코 드레스가 아닌, 보다 담담한 존 트래볼타의 레트로 수트로 눈을 돌렸다. 과장된 라펠 재킷과 나팔바지, 화려하게 수놓은 실크 셔츠, 여기에 첼시 부츠나 페도라로 한껏 멋을 낸 레트로 신사가 떠올랐다. 루이 비통의 커다란 칼라 셔츠와 조끼를 레이어드한 룩이 대표적. 이 밖에도 미우미우, 구찌, 셀린, 마크 제이콥스 등이 스튜디오 54 남자들의 패션을 대거 선보이며 디스코 열풍에 힘을 더했다. 

 
 
지오메트릭 패턴이 시선을 사로잡는 재킷은 가격 미정, Louis Vuitton.

지오메트릭 패턴이 시선을 사로잡는 재킷은 가격 미정, Louis Vuitton.

크로커다일 패턴의 클래식한 백은 62만9천원, Polo Ralph Lauren.

크로커다일 패턴의 클래식한 백은 62만9천원, Polo Ralph Lauren.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는 44만원, Givenchy.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는 44만원, Givenchy.

로고 장식의 부츠 컷 팬츠는 1백95만원, Gucci.

로고 장식의 부츠 컷 팬츠는 1백95만원, Gucci.

펠트와 레더 소재를 믹스한 모자는 가격 미정, Hermès.

펠트와 레더 소재를 믹스한 모자는 가격 미정, Hermè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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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방호광
  • 사진 우창원/IMAXtree.com
  • 디자인 전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