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혼자보다 둘이 좋은

닮은 듯 다른 너와 나의 뷰티 플레이.

BYELLE2020.02.14
 
스완과 유정 모두 MAC 업 포 에브리팅 래쉬 마스카라를 여러 번 덧바른 뒤, Bobbi Brown 롱웨어 젤 아이라이너, 블랙 잉크를 언더래시에 가볍게 터치해 속눈썹이 뭉친 듯 연출했다. 눈 내린 듯한 유정의 속눈썹은 Ben Nye 클라운 화이트 크림을 속눈썹 뿌리부터 꼼꼼히 칠한 것. 샐먼 핑크 컬러인 MAC 파우더 키스 립스틱, 만다린 오는 스완이, 베이비 핑크 컬러의 MAC 파우더 키스 립스틱, 서트리니스는 유정이 발라 메이크업에 생기를 더했다. 

 
모델들이 두른 핑크 니트 스카프는 Ganni by Net-A-Porter. 유정이 입은 블랙 드레스는 Mara Hoffman by Net-A-Porter. 골드 이어링은 H&M. 스완의 버건디 실크 드레스, 골드 후프 이어링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모델들이 두른 핑크 니트 스카프는 Ganni by Net-A-Porter. 유정이 입은 블랙 드레스는 Mara Hoffman by Net-A-Porter. 골드 이어링은 H&M. 스완의 버건디 실크 드레스, 골드 후프 이어링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투명하고 말간
‘인간 복숭아’ 룩의 유정은 Nars 블러쉬, 게이어티를 눈가 주변과 볼 중앙, 광대까지 감싸듯 칠하고 Urban Decay 레볼루션 하이컬러 립글로스, 세비지를 입술 위에 도톰하게 발랐다. 유리알처럼 반짝이는 피부는 Chanel 바움 에쌍씨엘 글로우 스틱, 트렌스페어런트로 T존과 광대, 턱에 톡톡 두드려 완성. 유정과 반대로 글로시한 아이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준 스완은 Sephora 크림 립 스테인, 플럼 오로라를 눈 전체에 도톰하게 바른 뒤 Bobbi Brown 립글로스, 크리스탈을 듬뿍 올려 섀도 브러시로 그러데이션했다.
 
유정과 스완의 속눈썹은 뷰러로 컬링한 뒤 Shu Uemura 페탈 래쉬 마스카라, 인텐스 블랙으로 가볍게 칠했다. 입술엔 Glossier 립글로스, 클리어를 꼼꼼하게 가득 메워 미끄러질 듯한 광택 립을 강조. 경쾌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유정의 네일은 옐로우 벌룬 93, 스완의 네일은 에메랄드 파티 278, 모두 Modi Nail.

 
유정이 착용한 스커트 레이어드 블랙 팬츠는 Moonsun. 블랙 터틀넥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스완이 입은 블랙 터틀넥은 Unit.

유정이 착용한 스커트 레이어드 블랙 팬츠는 Moonsun. 블랙 터틀넥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스완이 입은 블랙 터틀넥은 Unit.

말린 장미 컬러의 Glossier 클라우드 페인트, 스톰을 유정과 스완의 얼굴 한쪽 면과 귀까지 경계가 생기지 않도록 발라 밑바탕을 깔아준 뒤 Nars 블러쉬, 리베르떼를 덧발라 데칼코마니처럼 연결시켰다.  
 
유정이 입은 셔링 디테일의 하이넥 톱은 Isabel Marant by Net-A-Porter. 골드 네크리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유정이 입은 셔링 디테일의 하이넥 톱은 Isabel Marant by Net-A-Porter. 골드 네크리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유정은 차분한 핑크 컬러의 Addiction 더 블러쉬, 22를 눈두덩과 앞 볼에 감싸듯 터치하고 아몬드 초콜릿을 연상시키는 Chanel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 팔레트, 딥을 입술에 발라주었다. 몽환적인 스완의 아이 메이크업은 체리빛 MAC 프로 롱웨어 블러쉬, 스터본을 아이 홀과 언더라인에 넓게 터치했다. 포근한 뮤티드 오렌지 컬러의 립은 Hince 뉴 뎁스 아이섀도, 인스파이어를 얹은 것. 

 
유정이 입은 매니시한 실루엣의 블랙 재킷은 Moonsun. 블랙 팬츠는 Zara. 실버 브레이슬렛과 링은 모두 COS. 스완이 입은 차분한 올리브 그린 컬러의 재킷은 Moonsun. 롱 슬리브 화이트 셔츠는 COS. 실버 링은 Hyéres Lor.

유정이 입은 매니시한 실루엣의 블랙 재킷은 Moonsun. 블랙 팬츠는 Zara. 실버 브레이슬렛과 링은 모두 COS. 스완이 입은 차분한 올리브 그린 컬러의 재킷은 Moonsun. 롱 슬리브 화이트 셔츠는 COS. 실버 링은 Hyéres Lor.

스완의 자유분방한 브레이드 헤어는 모발 컬러를 살려 얼기설기 땋아 헤어 속에 숨겨진 하트를 찾는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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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박현구
  • 에디터 김지혜
  • 디자인 오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