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를 사랑한 스타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스타들은 뭐 하면서 쉴까? 주말엔 이들처럼 미술관으로 향해보세요.

@yoanaloves@yoanaloves
정려원은 친구와 함께 금호 미술관에서 열린 바우하우스 100주년 특별전을 관람했어요. ‘바우하우스와 현대 생활’이라는 제 목의 이 전시는 우리 생활에 깊숙이 자리 잡고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바우하우스 스타일의 오리지널 가구와 조명 등을 볼 수 있는 전시였어요. 건축과 디자인을 사랑하는 마니아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으며 대히트를 기록했어요. 집이 예쁘기로 유명한 그녀의 감각은 이렇게 좋은 전시를 보며 만들어진 듯하네요.

@leechungah@leechungah
그림과 설치 미술에 관심이 많은 이청아의 취미는 전시회 관람하기.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갤러리 투어의 기록이 빼곡합니다. 얼마 전 그녀는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 중인 ‘툴루즈 로트렉 전’을 보고 긴 소감을 남겼어요. 2년 전 좋아하는 작가의 그림을 보러 떠난 한 미술관에서 우연히 본 툴루즈 로트렉의 그림에 반해버렸다는 그녀. 이 화가의 전시가 서울에서 열린다는 반가운 소식을 팔로워들에게 전하며 관람을 독려했죠. 주말에 뭐 할까 고민이라면 이 청하 추천의 전시를 보러 가는 것도 좋겠네요.

@ahnhani_92 @ahnhani_92
EXID 하니의 전시 나들이를 따라가 볼까요? 그녀는 소마 미술관에서 개최한 ‘곰돌이 푸 전’을 보고 왔네요. 이 전시는 국내 최초로 곰돌이 푸의 오리지널 드로잉과 함께 원작을 볼 수 있는 전시였어요. 행복한 덕질 타임이었다는 코멘트와 함께 관람 인증샷을 남긴 그녀. 넋을 놓고 그림에 빠져든 표정을 보니 꿀단지를 품에 안은 곰돌이 푸와 사랑에 빠진 것 같죠?

스타들은 뭐 하면서 쉴까? 주말엔 이들처럼 미술관으로 향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