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보다 갖고 싶은 시계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반지보다 갖고 싶은 시계

반지보다 로맨틱한 시계를 찾는 당신을 위해. 이토록 낭만적인 시계를 보고 있자면 시간이 절로 달콤해진다.

ELLE BY ELLE 2020.02.06
 
1 80년대에 탄생한 워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몰 사이즈의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는 4백90만원대, 스트랩을 쉽게 교체할 수 있는 퀵 스위치와 스트랩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링크 기능을 더한 라지 사이즈의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는 8백50만원대, 모두 Cartier.
2 가로 디자인의 독특한 다이얼과 티파니 독점 무브먼트 TCO 2558을 탑재해 40시간 파워 리저브 시간이 특징인 작은 사이즈의 티파니 이스트 웨스트 미니와 티파니 이스트 웨스트 오토매틱 워치는 모두 가격 미정, Tiffany & Co.
3 스틸 케이스에 볼드한 더블 로고 장식, 오토매틱 와인딩과 메커니컬 매뉴팩처 무브먼트를 탑재한 불가리 불가리 워치. 41mm는 6백만원대, 23mm는 5백만원대, 모두 Bvlg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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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사진 우창원
    에디터 방호광
    디자인 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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