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백 투 더 ’80s, 푸퍼 재킷

화려한 컬러와 스포티한 디자인의 푸퍼 재킷이 대세. 80년대로 회귀한 패션 인싸들의 데일리 룩을 소개합니다.

BYELLE2020.02.04
@dualipa

@dualipa

두아 리파는 할머니들이 좋아할 것 같은 꽃분홍 컬러의 푸퍼 재킷과 라벤더 컬러의 레오퍼드 모자를 선택했어요. 사랑스러운 색감이지만 통 넓은 블랙 팬츠와 스퀘어 토 부츠를 매치하니 지구상에서 가장 힙한 아티스트의 아우라가 느껴지네요.
 
 
@kyliejenner

@kyliejenner

핑크와 피치, 라벤더, 민트 등 파스텔컬러의 향연이 펼쳐지는 카일리제너의 푸퍼 재킷에서 달콤한 향이 풍겨오는 듯합니다. 넓은 소매통의 푸퍼 재킷이 파스텔컬러를 만나니 이렇게 사랑스러워지네요. 상의와 비슷한 파스텔 투톤 팬츠와 핑크 컬러의미니 백까지, 그녀는 오늘 솜사탕과 싱크로율 100%!
 
@hyoni_kang

@hyoni_kang

강승현의 화이트와 네이비의 투톤 매치가 스포티한 푸퍼 재킷 룩을 친구들과의 캐주얼한 저녁 마실 룩으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집에서 입던 티셔츠 위에 푸퍼 재킷만 툭 걸치면 금세 트렌디해지니까요. 부스스한 헤어 스타일을 완벽하게 숨기는 비니를 쓰고 느낌 있게 동네 한 바퀴~!
 
@hoskelsa

@hoskelsa

플로럴 패턴의 푸퍼 재킷을 입은 엘사호스크. 그녀의 푸퍼 재킷이 낯익지 않나요? 기억을 더듬어 보니 할머니 장롱 속에서 본 것 같네요. 할머니가 즐겨 입던 몸빼 바지, 할머니가 덮고 주무시던 솜이불…. 80년대 트렌드는 이렇게 확실하게 촌스러워야 매력적이라는 사실, 기억하세요.
 
@_sungheekim

@_sungheekim

모델 김성희는 민트 컬러의 벨벳 소재 푸퍼 재킷을 입고 여행 중입니다. 힙 라인에서 깡똥하게 끝나는 오버사이즈 푸퍼재킷과 조막만 한 드로스트링 백의 만남은 그 시절, 옷 좀 입는 언니들의 스타일링 공식이었죠.
 
@double3xposure

@double3xposure

올록볼록 볼륨감이 제대로 느껴지는 스포티한 푸퍼 재킷을 입고 80년대로 떠난 리즈 블럿스타인. 그래픽 티셔츠, 현란한 사이키델릭 패턴의 팬츠, 가슴에 바짝 맨 보디 백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레트로 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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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정미나(130collective)
  • 사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