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맞춤! 한국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뷰티 제품 5 || 엘르코리아 (ELLE KOREA)
BEAUTY

한국인 맞춤! 한국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뷰티 제품 5

바비 브라운, 로라 메르시에, 메이크업 포에버...한국을 사랑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들이 국내 시장을 노크하고 있다.

ELLE BY ELLE 2020.01.29
한국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틴트 립밤. 청초한 발색의 7가지 컬러로 패키지에 새겨진 하트가 앙증맞다. 엑스트라 립 틴트 러브 에디션, 4만3천원대, Bobbi Brown.

 
 
다이아몬드 파우더가 투명하고 고급스러운 광채를 발하는 ‘투명 빛 쿠션’. 1월 3일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단독 론칭했다. 추천 컬러는 1C1 쉘과 1N1 크림. 플로리스 뤼미에르 래디언스-퍼펙팅 쿠션 SPF 50/PA+++, 6만9천원대, Laura Mercier.  
 
 
‘결빛쿠션’이 화사한 핑크빛 피부를 선호하는 한국 여성의 니즈에 맞춰 로즈 베이지 톤의 컬러 B00를 선보인다. 2월 1일 출시 예정. 래디언트 쿠션 파운데이션 SPF 25/PA+++, 11만원대, Clé de Peau Beauté. 

 
 
퍼펙트미 퍼펙트 휴 팔레트 속 컬러를 단품으로 출시해 달라는 한국 소비자들의 요청으로 만든 K핑크 에디션. 딸기 우유를 닮은 블루밍 서울과 코럴을 섞은 따뜻한 핑크 컬러의 서울 시덕션, 두 가지 컬러로 만날 수 있다. 소프트 글로우 파우더 블러셔, 3만2천원, Stila. 

 
 
고화질 카메라 앞에서도 걱정 없는 ‘무결점 파데’가 코리아 셰이드 Y218을 출시한다. 웜 톤과 쿨 톤, 모두에게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 UHD 파운데이션, 6만원대, Make Up For 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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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천나리
    사진 전성곤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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