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회적 우아함, 그레이스 켈리가 사랑했던 주얼리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로열 패밀리의 역대 계보 중 가장 우아한 퍼스트레이디는 단연 그레이스 켈리다. 도회적인 외모와 당찬 애티튜드를 지녔던 그녀가 엘레강스한 여왕으로 변신할 수 있었던 까닭은 클래식한 패션과 어울리는 우아한 주얼리 덕분.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주얼리를 통해 그녀의 진한 향수를 맡아보길.:: 타사키, 까르띠에, 다미아니, 피아제, 쇼메, 불가리, 샤넬, 골든듀, 그레이스 켈리, 럭셔리한, 품격 있는, 고급스러운, 클래식한, 우아한, 모나코, 레이니에, 에르메스, 엘르,엣진, elle.co.kr:: | :: 타사키,까르띠에,다미아니,피아제,쇼메

“나는 사람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인간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그러나 내가 사랑했던 사람에게는 그저 사랑스러운 한 여자로 기억되고 싶어요.” 그레이스 켈리는 이렇게 전한다. 1954년 데뷔 4년차인 그레이스 켈리는 내로라하는 할리우드 톱 스타였다. 한 잡지의 화보 촬영차 모나코를 방문했을 때, 왕자 레이니에는 그녀를 보고 한 눈에 반했다. 숱한 염문설에 휩싸이면서도 도도하고 냉정한 태도로 흐트러지지 않던 그녀가 드디어 달콤한 사랑에 빠진 것. 레이니에 왕자는 켈리에게 청혼 선물로 12캐럿짜리 까르띠에 다이아몬드 반지와 요트를 선물했고 그녀는 결혼 승락의 사인으로 영화 에서 균형미가 돋보이는 에메랄드 컷 다이아몬드 반지를 착용했다. 길쭉한 형태의 원석을 그대로 살린 시원하고도 아름다운 반지는 현재까지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잊혀지지 않는 아름다움으로 남고 있다. 1 우아하고 귀품 있는 티아라. 가격 미정, 쇼메. 2 핑크 골드 소재에 유색석 장식과 다이아몬드 파베 셋팅된 파렌티지 칵테일 이어링. 9백1십만원, 불가리. 3 작은 폭포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디자인이 눈에 띄는 네크리스. 가격 미정, 샤넬. 극단적인 섹시함은 식상하지만, 극단적 품위 또한 지루한 법이다. 우아함 속에 감춰진 고혹적인 아름다움은 그레이스 켈리의 의도적 설정이었다. 상류층에서 볼 법한 클래식하고 이지적인 분위기는 크고 각진 그녀의 도회적인 얼굴과는 어울리지 않았다. 하지만, 당당함 속의 우아함이라는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 클래식한 원피스나, 트위드 재킷, 블랙 미디엄 길이의 원피스로 품격 있는 스타일을 선보이며, 우아한 진주 주얼리로 우아함을 강조했다. 1 나뭇잎을 모티브로 하여 심플하고 깔끔하게 디자인된 아코야 진주 반지. 58만원, 골든듀.2 사랑스러운 사이즈와 심플한 디자인이 스페셜한 순간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진주 이어링. 가격 미정, 까르띠에. 3 두 겹으로 레이어드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진주 네크리스. 가격 미정, 타사키. 1 2 3 기품 있고 우아한 모나코의 왕비 그레이스 켈리를 뮤즈로 디자인된 Three Stone 다이아몬드 주얼리. 네크리스. 1백60만원, 반지 5백53만원, 1백57만원, 모두 골든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