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 Glow
1 강렬한 태양빛을 머금은 브론즈 캐러멜 컬러의 글로 스틱. 바움 에쌍씨엘, 골든 라이트, 5만9천원, Chanel.
2 젤리처럼 쫀쫀하고 또렷한 광택의 페이던트 페인트 립 래커, 레드 에나멜, 3만4천원대, MAC.
3 어느 각도에서도 빛이 나는 피부를 연출해 주는 프로 테일러 비 글로우 쿠션 SPF 42/PA⁺⁺, 페탈, 3만5천원, Espoir.
4 입술에 자연스러운 윤기와 컬러를 입히는 틴티드 립밤.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울트라 코랄, 4만4천원대, Dior.
5 눈부신 유리알 광택으로 입술에 볼륨을 살리는 글로스 앵떼르디 비닐, 01, 4만3천원, Givenchy Beauty.
핑크 컬러의 카트리지 백은 Lemaire.

Science Beauty
1 1996년에 탄생해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여덟 번째 에디션으로 출시했다. 피부가 가진 재생 능력을 강화해 시간이 지날수록 광채와 탄력을 강화시킨다. 라 크렘므, 68만원대, Clé De Peau Beauté.
2 주름 개선에 탁월한 이데베논 성분을 안정화시킨 기술을 접목한 이데베논 리커버리 앰풀, 10ml, 4개입, 35만원, Cellcure.
3 혁신적인 텍스처와 히알루론산 농축액을 미세한 입자에 담아 피부 탄력을 더욱 견고하게 만드는 캡춰 토탈 셀 에너지 슈퍼 포텐트 세럼, 17만5천원대, Dior.
4 블랙 다이아몬드 트러플 세럼과 유스 서스테이닝 테크놀로지가 더해진 두 개의 세럼이 피부의 노화 개선을 돕는다. 리-뉴트리브 얼티메이트 다이아몬드 트랜스포메이티브 에너지 듀얼 인퓨전, 54만원대, Estée Lauder.
로고 패턴의 1955 홀스빗 백은 Gucci.

Water Bank
1 프리바이오틱 콤플렉스가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수분을 공급해 주는 다이아몬드 코쿤 울트라 리치 크림, 47만원, Natura Bisse by La Perva.
2 벨벳 같이 부드러운 클렌징 오일이 캡슐에 담겨 세안 후 촉촉하고 건강한 빛을 내뿜는 피부를 선사한다. 클렌징 오일 캡슐, 50캡슐, 11만원, Eve Lom. 3 미세한 세라마이드 캡슐이 체온에 녹아 피부 속부터 탄탄한 보습을 제공하는 아토베리어 365 크림, 2만8천원대, Aestura.
4 비타민 E가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고 산화 아연 성분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세이지 앤 징크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크림 SPF 15, 4만5천원, Ae¯sop.
화이트 체인 버킷 백은 Maison Margiela.

70’s Back
1 존재감 넘치는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해 줄 아이섀도 팔레트, 쿼드 아이섀도 싱가포르, 6만8천원대, Nars.
2, 5 생생하고 맑게 발색되는 치크 팝, 21 발레리나 팝, 22 파피 팝, 각 3만1천원대, 모두 Clinique.
3 오렌지 브라운 컬러가 볼과 눈가에 음영을 입혀주는 블러쉬, 러스터, 3만6천원, Nars.
4 미세한 골드 펄이 포인트 립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립 마에스트로, 405 술탄골드, 4만7천원대, Giorgio Armani.
6 아찔한 아이라인을 연출해 주는 워터프루프 펜 라이너 킬 블랙, 1호 블랙, 1만5천원, Clio.
7 12가지 브론즈 계열로 구성된 팔레트로 보다 풍부한 스모키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타르트레트™ 토스티드 아이섀도우 팔레트, 5만3천원, Tarte by Sephora.
미니멀한 디자인의 블랙 클래스프 백은 C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