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그린 컬러의 매력 || 엘르코리아 (ELLE KOREA)

Deep 그린 컬러의 매력

골든 글로브 시상식의 레드카펫에서부터 대기실의 피팅 룸까지. 진한 그린 컬러를 선택한 스타들.

BY ELLE 2020.01.23

@han_ye_seul

깊은 브이넥으로 관능미를 강조하는 그린 드레스를 입은 한예슬.

「

레드 카펫에서!

」

@jodiemcomer

은은한 광택이 흐르는 그린 컬러의 새틴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한 영국의 배우 조디 코머.

@eliesaabworld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화려한 주얼 장식의 시스루 드레스를 선택한 배우 로즈 레슬리.

「

일상에서 청순하게!

」

@yubi_190

러플 칼라와 퍼프 숄더가 귀여운 그린 블라우스의 귀염뽀짝이유비.

@hi_sseulgi

다크한 그린 컬러의 오버사이즈 재킷을 캐주얼하게 소화한 레드벨벳의슬기.

@lafilledhiver

앙고라 소재의 그린 니트를 블랙 데님 팬츠와 쿨하게 매치한 위키미키김도연.

@soojunglim

새틴 소재의 여성스러운 블라우스를 입고 상큼한 미소를 지어 보인 임수정.

@official_g_i_dle

스마일! 그린 컬러의 니트 카디건을 입고 인상적인 사진을 남긴 (여자)아이들의슈화.

@maisie_williams

핑크 컬러 헤어와 대조되는 그린 재킷으로 90년대 스타일을 재현한 배우 메이지 윌리암스.

「

캐주얼에서도매력 만점

」

@jupppal

그린 컬러의 트레이닝 수트를 세트로 맞춰 입고 ‘멋쁨’하는 이주연.

@rachel_mypark

후디와 스니커즈를 그린 컬러로 통일하고 ‘꾸안꾸’ 캐주얼 룩을 완성한 박민영.

E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