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이어 머프 (a.k.a 귀도리)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돌아온 이어 머프 (a.k.a 귀도리)

일명 귀도리, 귀마개로 불리는 이어 머프가 돌아왔습니다. 차가운 겨울바람을 대비해 당신의 두 귀와 양 볼을 따뜻하게 감싸볼까요?

ELLE BY ELLE 2020.01.20
@kyliejenner

@kyliejenner

이어 머프, 이렇게 시크할 수 있습니다. 당장에라도 지구를 구하러 출동할 것만 같은 ‘센캐’ 등장! 카일리제너는 보디 라인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터틀넥 스웨터에 레더 팬츠와 롱 글러브로 여전사 같은 포스를 장착하고 블랙 이어 머프로 마무리했어요.
 
@songhaena

@songhaena

포근한 니트 소재의 이어 머프로 귀여움을 장착한 송해나. 귀와 볼 등 스킨이 닿는 부분을 플리스 소재로 덧댄 디자인이 아주 따뜻할 것 같죠? 이번 시즌 키 아이템 무통 재킷과 함께라면 한겨울 추위도 끄떡없을 듯합니다.
 
@somsomi0309

@somsomi0309

전소미의 겨울 룩에서도 이어 머프를 찾을 수 있어요. 커다란 폼폼이 달린 니트 소재의 모자에 동그란 이어 머프로두 귀를 감싼 그녀. 마스크까지 더해진 추위에 철저하게 대비한 완전 무장 룩은 한겨울 출퇴근 길에 제격일 것 같네요.
@sunyoung_ju

@sunyoung_ju

 
모델 주선영은 노란색 이어 머프를 하고 귀요미가 되었어요. 넓은 밴드 형태의 이어 머프는 목도리로도 활용 가능한 일석이조 아이템! 머플러보다 효과 좋은 이어 머프로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ELLE's 추천 아이템

 
 
 
레오퍼드 패턴의 트리밍으로 에지를 더한 이어머프는 3만9천원, Nofficial N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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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복하게 쌓인 눈을 떠올리는 퍼 소재의 화이트 이어머프는 30만원대, Eugenia Kim by Net-A-Por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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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폼 장식이 귀여운 크림 컬러의 이어머프는 1만5천9백원, 8sec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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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에 닿는 부분을 넗게 만들어 보온성을 높인 핸드메이드 이어머프는 8만3천원, Awesome N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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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헤드셋 기능을 장착한 이어머프는 10만원대, U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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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정미나(130collective)
    카메라 각 인스타그램 및 공식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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