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의 콘서트장을 찾은
선미. 오늘 그녀의 드레스 코드는 별이 빛나는 밤입니다. 레드, 푸시아, 골드 스타가 영롱하게 빛나는 스팽글 미니 드레스를 입고 화려함을 마음껏 뽐내고 있어요. 평소 즐겨 신는 투박한 플랫폼 부츠를 매치해 트렌디하게 마무리!
스쿨걸 같은 귀여운 스커트 수트와 별 패턴의 만남, 로맨틱, 성공적. 절로 쏟아지는 유성우가 떠오르는 커다란 은색 별 무늬가 "이 구역의 주인공은
리사"라고 외치는 것 같네요. 리사와 비슷한 룩을 선보인
로제도 크롭트 재킷에 깜찍한 별단추를 포인트로 달고 멋진 무대를 선보일 준비를 마쳤습니다.
현아는 알록달록한 별들이 가득한 스커트를 선택했어요. 언밸런스한 헴 라인(Hem Line)이 걸을 때마다 나풀거리며 드라마틱한 순간을 연출합니다. 심플한 블랙 톱을 매치해 스커트에 포커스를 맞추고 양갈래 머리로 그녀의 통통 튀는 개성을 담은 스타 룩에 좋아요 꾹!
팬톤에서 선정한 올해의 컬러는 클래식 블루.
전소미의 니트를 수놓은 큼지막한 푸른 별과 같은 컬러가 바로 클래식 블루죠. 부스스한 헤어스타일과 화장기 없는 얼굴이 클래식 블루 스타를 더욱 반짝반짝 빛나게 하네요.
얼마 전
수영의 인스타그램에 ‘굿나잇’ 메시지와 함께 포스팅된 사진을 한장. 터틀넥 톱 위에 시어한 소재의 슬립 드레스를 매치한, 얼핏 평범해 보일 수 있는 룩에 스팽글이 촘촘하게 장식된 별 모양 패치워크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우주의 기운을 품은 스타 패턴의 특별함이 느껴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