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싶어요. 전에는 해보지 못했던 것들을 시도하고, 다른 앵글로 세상을 바라보며 성숙해지는 과정.”
얼굴 중앙 부분에
Chanel 울트라 르 뗑 파운데이션, 12호를 가볍게 바르고
Amore pacific 퍼펙션 블룸 파운데이션, 01 컬러를 외곽에만 발라 피부 표현을 완성했다.
Addiction 블러셔, 009를 눈가와 볼에 발라준 뒤
Shu Uemura 페탈 래쉬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컬링해 주었다. 클래식한 매트 립은
YSL Beauty 루쥬 르 꾸뛰르 더 슬림, 203 매트 파우더로 터치.
“물을 많이 마시고, 좋은 식재료를 골라 섭취하고, 운동을 열심히 하며 건강한 몸을 가꾸는. 쉽지만 지키기 어려운 것에 집중하며 기본기 다지기.”
건강한 아름다움을 완성하는 얼굴의 광은
Chanel 바움 에쌍씨엘, 트렌스페어런트를 이마와 코, 턱, 눈밑에 터치해 연출했다. 눈가에는
Addiction 블러셔, 022와
Chanel 바움 에쌍씨엘 트렌스페어런트를 믹스해 윤기와 음영을 준 것. 건강한 혈색이 도는 두 뺨은
Addiction 블러셔, 022와
Benefit 단델리온을 섞어 발랐다. 입술엔 투명 립글로스만 살짝 발라주었다.
“감정에 솔직해지려고요. 크게 웃고, 때론 울고. 다양한 표정을 지을 줄 아는 나.”
핑크빛으로 발그레하게 올라온 눈가와 볼의 혈색은
Nars 블러셔, 뉴애티튜드와 스타스케이프 컬러를 섞어 바른 것.
MAC 프로 롱웨어 젤 아이라이너와
Shu Uemura 페탈 래쉬 마스카라로 눈매를 또렷하게 연출. 입술은
Hince 무드인핸서 리퀴드 글로우, 얼루어링 컬러를 발랐다.
자연스러운 눈가의 음영은
Addiction 블러셔, 009로 연출한 뒤
Shu Uemura 페탈 래쉬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바싹 컬링해 주었다. 클래식한 매트 립은
YSL Beauty 루쥬 르 꾸뛰르 더 슬림, 203 매트 파우더로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