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 겨울 아우터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형형색색 겨울 아우터

빨강, 파랑, 노랑.... 컬러플 아우터웨어가 선사하는 무지갯빛 매력.

ELLE BY ELLE 2020.01.10
그린 컬러의 에코 퍼 재킷과 에메랄드 컬러 이너 웨어의 세련된 조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 컬러 믹스매치만으로 극명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다.

 
 
올해의 팬톤 컬러로 선정된 ‘클래식 블루’. 포멀한 디자인의 수트에 푸퍼 재킷을 레이어드한 패션 피플의 스타일링을 참고해 블루 컬러만의 차분한 매력을 즐길 것.

 
 
겨울에 더 강력한 존재감을 발휘하는 화이트. 상하의를 통일된 색상으로 연출할 경우 다양한 소재 대비로 단조로움을 피하는 것이 좋다.

 
 
컬러 대비가 돋보이는 푸퍼 재킷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공항 패션을 선보인 엘르 패닝. 핑크 컬러가 그녀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해 준다.

 
 
멀리서도 시선 강탈! 열정을 상징하는 ‘레드’는 어떤 색상보다 강렬하고 에너제틱한 인상을 준다. 단, 높은 채도의 아우터웨어는 심플한 액세서리나 슈즈로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좋다. 

 
 
카멜레온 같은 매력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는 아미 송. 에메랄드 컬러의 맥시 퍼 코트에 파에톤 부츠를 매치한 뒤 딥 그린 클러치백을 포인트 액세서리로 연출해 감각적인 리얼 웨이 룩을 완성했다.

 
 
강렬한 네온 컬러 아우터웨어를 모던한 분위기로 연출하고 싶다면 무채색 계열의 의상을 매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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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이건희
    사진 IMAXtree.com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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