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버 아웃솔과 페이턴트 가죽의 조화가 스포티한 멋을 자아낸다. 1백84만5천원, Tod’s.

다리 라인을 돋보이게 해주는 사이하이 부츠는 99만원, Premiata by Han Style Shoe.

광택이 맴도는 화이트 레더 부츠는 34만8천원, Sam Edelman.

관능적인 분위기의 레오퍼드 부츠는 2백94만원, Gianvito Rossi.

조형적인 굽 장식이 눈길을 끈다. 1백95만원, Salvatore Ferragamo.

클래식한 디자인의 롱부츠는 1백29만원, Stuart Weitz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