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프 UV 프로텍터 멀티 선스크린 플러스(SPF50+/PA++++) 50ml 3만4천원.
피부 건강을 위협하는 자외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지되 더 예쁜 피부 톤까지 연출하는 간편한 방법이 있다. 가벼운 텍스처의 빌리프 UV 프로텍터 멀티 선스크린 플러스를 매일 챙겨 바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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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과 피부 톤 정돈을 한번에! 빌리프 UV 프로텍터 멀티 선스크린 플러스
자외선은 피부의 가장 큰 적이다. 기미, 주근깨, 잡티를 늘리고 피부 톤도 칙칙하게 만들지만 무엇보다 노화를 촉진시킨다.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는 이제 남녀노소 모두의 데일리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시중에 출시된 수많은 자외선 차단제 중에서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지 고민이 된다면 2020 엘르 뷰티 어워즈 페이스 선케어 부문의 코리아 위너로 선정된 ‘빌리프 UV 프로텍터 멀티 선스크린 플러스’를 선택해보자. ‘빌리프 UV 프로텍터 멀티 선스크린 플러스’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강력한 차단 효과를 자랑해 피부를 빈틈없이 보호해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자외선 차단제다. 피부 결과 피부 톤을 자연스러우면서도 매끄럽게 정돈해주기 때문에 메이크업 베이스로도 손색없다. 놀랍도록 가볍고 부드러우며 실키한 마무리감을 자랑해 선크림 특유의 답답한 느낌이 없어 더욱 매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