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멋진 스키웨어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올겨울 슬로프와 사랑에 빠진 패션 하우스 이야기.


Iceberg

Iceberg

Courreges

Courreges

Chanel

Chanel

설경이 장관을 이루는 슬로프에서 한겨울의 정취를 만끽해야 할 때다. ‘스키웨어는 촌스럽다’는 편견을 깨고, 이번 시즌 디자이너들은 한층 모던하게 변주된 스키웨어로 활기찬 겨울 스포츠를 즐기길 제안한다. 새하얀 눈이 소복이 쌓인 런웨이로 관객을 초대한 샤넬은 동시대 여성에게 어필할 편안하고 멋스러운 스키웨어를 선보였고, 해체적인 실루엣을 내세운 아이스버그와 쿠레주는 트렌드에 민감한 Z세대 취향을 저격해 호평을 얻었다. 때마침 네타포르테, 매치스패션을 비롯한 글로벌 쇼핑 사이트들도 앞다투어 다양한 브랜드의 스키웨어를 선보이고 있으니, 올겨울 슬로프 위의 ‘스타일 퀸’이 되는 건 시간문제일 듯.

모던한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점프수트는 1백20만원대, Cordova by Net-A-Porter.케이블카 모티프의 클러치백은 가격 미정, Chanel.보온성이 탁월한 글러브는 9만9천원, Patagonia.비비드한 컬러와 ‘SKI’ 레터링이 특징인 니트 톱은 29만원대, Perfect Moment by Matchesfashion.com.패딩 소재 스노 부츠는 가격 미정, Prada.
올겨울 슬로프와 사랑에 빠진 패션 하우스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