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1월 〈엘르〉에 등장한 커버스타는 우리가 사랑한 ‘동백이’, 배우 공효진입니다.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드라마 '동백꽃필무렵'에서 전국민적 사랑을 받았죠.
커버 촬영 현장에서 만난 그녀와 팬심 가득! 솔직한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공블리’에 이어 새로운 이름 ‘동백’으로 불리는 것이 좋다는 공효진의 아주 사소한 인터뷰를 만나보세요.
관전 포인트
」00:33 지하철 타고 ‘공효진’ 전광판 보러 다녀왔죠?
00:57 요즘 가장 듣기좋은 말?
01:08 어젯밤 마지막으로 한 일은 무엇일까요?
01:28 최근 쇼핑 리스트?
01:51 스트레스 받을 때 가장 먼저하는 행동?
02:11 멋있다고 생각하는 여자는?

인터뷰 영상 속에 숨겨진 화보 촬영 비하인드 씬도 만나보세요!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