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의 시적인 아름다움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잔잔한 진중함 속에 우아함이 깃든. 곱씹어보고 싶은 전여빈은 한 편의 시와 같았다. | 전여빈,전여빈 화보,뷰티 화보,엘르 화보,뷰티

「 Chapter. 1 」 창밖에 펼쳐진 보통의 풍경은 영감이 되어 노트에 적힌다. 블랙 수트 세트업은 Jaybaek Couture.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과 골드 이어링, 워치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뷰러로 속눈썹을 컬링한 뒤 그 위에 Kiss Me 히로인메이크 어드밴스드 필름 마스카라, 블랙을 덧발라 전여빈의 까맣고 긴 속눈썹을 강조했다. 햇살을 받아 발그레한 볼은 골든 핑크 컬러의 블러셔를 브러시로 가볍게 쓸어준 것.      「 Chapter. 2 」 햇살이 가득한 오후 2시,  내가 가장 사랑하는 시간. 포인트 칼라 랩 셔츠는 Lemaire. 터틀넥은 COS. 가벼운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를 사용해 피부 톤과 결을 정돈했을 뿐 파운데이션은 사용하지 않았다. Jennyhouse Cosmetics 틴티드 립밤, 쥬시 블라썸만 발라 있는 그대로의 전여빈을 담았다.      본래 눈썹 결을 따라 브로 브러시로 빗어준 뒤 Benefit 갤리포니아를 넓게 펴 발라 자연스럽게 혈색을 부여했다. 입술을 물들인 차분한 장밋빛 컬러는 Jennyhouse Cosmetics 에어핏 립스틱, 모니카 로베로 완성했다.      「 Chapter. 3 」 소소한 일과 중 하나, 책을 통해 다른 사람의 일상을 엿보는 일.  잔잔한 진중함 속에 우아함이 깃든. 곱씹어보고 싶은 전여빈은 한 편의 시와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