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음악 신의 막강한 조합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아도이의 새 앨범 <VIVID>, 39곡의 음원과 24편의 이야기를 모은 책 <유령의 집>과 공연 소식까지. | 아도이,ADOY,앨범,정규 앨범,소닉픽션

&nbsp; 아도이의 첫 정규 앨범 <VIVID> 한국 음악 신의 막강한 조합들. 2017년 데뷔한 아도이(ADOY)는 밴드 이스턴사이드킥, 트램폴린, 프롬 디 에어포트 출신의 멤버로 구성돼 등장부터 주목을 받았다. 그런 기대에 한 치의 어긋남도 없이 세련된 스타일로 도시와 청춘을 노래하던 아도이가 11월 22일, 드디어 첫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지난 10월 선공개한 싱글에 포함된 'Pool'과 'Swim'을 포함해 총 10개 트랙이 수록된다. 특유의 섬세한 신스 팝 사운드가 선명하게 빛나는 앨범 타이틀은 . 시선을 사로잡는 커버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옥승철 작가의 솜씨다. 소닉픽션 쾅프로그램의 최태현과 악어들의 유지환, 유기농맥주의 이고우, 그리고 미술비평가인 이한범은 소닉 픽션이라는 프로젝트로 뭉친 바 있다. 서울을 ‘유령의 집’이라 가정하고 포착해 낸 소리와 이야기들은 구글 드라이브에 차곡차곡 쌓였다.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39곡의 음원과 24편의 이야기를 모은 책 &lt;유령의 집&gt;이 발간된다. 11월 22일과 23일, 이틀간 문래예술공장 박스씨어터에서 열리는 공연도 놓치지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