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기의 스페셜 비하인드 신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어느 때보다 따끈따끈한 11월의 패션 이벤트와 셀러브리티의 파티 스타일을 한데 모았다. | 정윤기,스타일리스트,슈스스,스타일링,에피소드

「 YK Episode  」 지난 10월 24일, 특별한 손님이 서울에 방문했어요. 바로 N°21의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델라쿠아가 그 주인공! 서울에서 진행된 프레젠테이션과 애프터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특별히 한국을 찾았다는군요. 2011년 F/W 시즌 밀란 패션위크에서 처음 선보인 N°21은 남성복 실루엣에서 영감을 얻은 매니시 요소를 다양한 프린트와 소재에 결합한 스타일로 주목받기 시작했답니다. 이번 시즌에는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영화 <드레스드 투 킬 Dressed to Kill>에서 영감을 얻어 80년대풍 누아르 스타일을 대거 선보였어요. 과감한 컬러 팔레트와 도발적인 애니멀 프린트가 브라이언 드 팔마 특유의 관능적인 분위기를 보여주네요. 개성 넘치는 N°21의 옷을 차려입은 채 한껏 멋을 낸 패피들로 가득했던 애프터 파티 역시 색다른 볼거리였답니다.       「 YK Styling  」 한예슬 오랜 준비 끝에 재단장을 마친 루이 비통 메종 서울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수많은 셀러브리티가 참석한 가운데, 클래식한 실루엣의 모노그램 트위드 재킷과 드레스로 업타운 룩을 선보인 한예슬 씨가 눈에 띄네요. 톤다운 컬러를 선택해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패턴의 의상을 고급스럽게 소화한 그녀. 여기에 와이드 벨트로 가느다란 허리 라인을 강조한 뒤 심플한 백과 슈즈를 매치해 도회적인 매력을 강조했군요.    세훈 등장부터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은 세훈 씨. 밝은 피부 톤을 더욱 돋보이게 한 그레이 컬러 수트가 인상적이네요. 클래식한 체크 패턴 위로 로고를 과감하게 수놓은 루이 비통 수트를 선택해 캐주얼 분위기를 연출했어요. 타이 대신 수트와 통일된 프린트의 셔츠, 은은한 광택이 맴도는 첼시 부츠로 트렌디한 멋을 더한 센스까지! 흠잡을 데 없는 세훈 씨의 파티 스타일링,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