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뉴 아지트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입 안에서 달콤하게 녹는 각양각색 디저트로 외로운 마음을 달래줄 11월의 뉴 아지트. ::맛,편안한,예쁜,아지트,카페,디저트 바,평상,데이트,만남,favorite D,오시정 카페,교토푸,디저트 카페,엘르걸,엘르,엣진,elle.co.kr:: | ::맛,편안한,예쁜,아지트,카페

1 2층에 마련된 커플을 위한 공간.2 화사한 톤의 넓은 실내.favorite D강남역 한복판, 한눈에 들어오는 시원한 규모의 디저트 카페가 생겼다. 베스킨라빈스가 새롭게 론칭한 신개념 아이스크림 디저트 카페 ‘favorite D’. 씨티극장 바로 옆 2, 3층 규모의 매장은 군더더기 없이 탁 트인 실내가 특징이다. ‘Sing the Dessert’라는 컨셉트를 기본으로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캐릭터 ‘올리비아’를 내세운 걸리시한 테마가 돋보인다. 특히 ‘토요일 밤의 프리마돈나’, ‘42번가의 로맨스 세트’와 같은 즉석 셰프 메이드 디저트 세트부터 미니 아이스크림 케이크, 요거트, 셰이크 등 걸들이 반길 예쁜 디저트 메뉴들이 가득하다. 오전 8시부터 밤 11시까지 열려 있으니, 디저트 마니아라면 꼭 들러볼 것. tel 02-558-4031 add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15-5 진우빌딩 2층 1 탁 트인 화이트 톤의 실내.2 시원한 테라스 공간.3 베스트 메뉴 ‘치즈 수플레’.5 CIJUNG CAFE가로수길의 명소 ‘오시정 카페’가 서래마을에 두 번째 공간을 오픈했다. 이자카야와 와인바가 소담하게 자리한 길에 위치해 한적한 일본 주택가 골목의 카페를 떠올리게 하는 곳. ‘갤러리 카페’를 컨셉트로 군더더기 없이 꾸민 실내와 깔끔한 화이트 톤의 벽에는 어떤 그림이든 잘 어울릴 것 같다. 프랑스의 맛을 담은 대표 디저트 메뉴 ‘치즈 수플레’는 느끼함을 덜어낸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 또 다른 오픈을 앞두고 있는 압구정점에서는 그간 디저트 메뉴에 데커레이션해오던 소품들과 일본에서 공들여 선별해온 아기자기한 물건들을 판매할 예정이란다. 햇살이 잘 드는 테라스에 앉아 혼자만의 여유를 갖고 싶을 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다. tel 02-512-6508 add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25-11 1층 1 교토푸의 매장 외관.2 유리벽 안에 따로 마련된 흡연석.kyotofu모던 재퍼니즈 디저트 바 앤 다이닝 ‘교토푸’. 10월 1일 한남동 꼼 데 가르송 매장 건너편에 정식 오픈했다. 교토푸란 이름은 ‘kyo(오늘)’과 ‘tofu(두부)’의 합성어. 매일 매장에서 직접 만든 두부를 기본으로 콩, 현미, 미소, 맛차, 참깨, 유자 등 일본 식재료를 가미해 신선하고 독특한 맛의 디저트를 선보인다. 디저트와 세이보리(Savory) 메뉴를 비롯한 열 가지가 넘는 런치·디너 메뉴는 물론, 셰프 특선인 ‘카이세키’ 메뉴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위트 사케 메뉴도 눈에 띈다. 뻔한 디저트 카페에 싫증 났다면 평일 오후 친구들과 들러 색다른 디저트를 즐겨보길! tel 02-749-1488 add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682-1 1층*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11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