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한 달이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 '토닥토닥' 2019년 한 해 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셀프 선물부터 사랑하는 이를 위한 서프라이즈 기프트까지. 선물을 주고 받으며 나누는 소중한 마음과 즐거움을 느끼고 싶은 당신을 위해 준비했어요. 잊지 못할 연말을 만들어주고 더없이 특별한 행복을 전해줄 디올의 기프트 컬렉션!
오리지널 디올 오블리크 자수 캔버스 새들 백, Dior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주목한 것은 바로 아프리카 대륙의 다양한 문화와 진귀한 노하우입니다. 인류학자인 앤 그로스필리와 함께 아이보리코스트 공화국에 위치한 유니 왁스 공장과 스튜디오와 협력했죠. 100% 아프리카에서 제작되며 제조 이력과 유통 과정을 투명하게 추적할 수 있다는 후문!
오블리크 테크니컬 니트 워크 앤 디올 스니커즈, Dior
아프리카에서 느낄 수 있는 이국적인 분위기와 디올이 지닌 유산이 조합한 결과, 개성 넘치는 왁스 패브릭이 탄생했답니다. 이 패브릭은 2020 크루즈 컬렉션에서도 만나볼 수 있죠. 그뿐만 아니라 2020 크루즈 컬렉션은 1947년 아티스트 크리스티앙 베라르의 디렉팅으로 완성된 디올의 첫 번째 부티크 '콜리피셰(Colifichets)'에 장식된 디올의 시그너처 모티브를 활용하기도 했답니다.
오리지널 디올 오블리크 자수 캔버스 클러치 백, Dior
디올만의 유산과 아프리카의 이국적인 매력을 담아 빛을 발하는 기프트 컬렉션이 더 궁금하다면, 지금 디올닷컴을 방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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