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빠르게 움직이는 패션 브랜드의 한 달 | 엘르코리아 (ELLE KOREA)

가을의 한가운데 들어선 11월, 여전히 핫하고 발 빠르게 움직이는 패션 브랜드의 한 달. ::주목받는,핫한,트랜디한,미팅,콘서트,야외활동, 여행,스페셜데이,기념일,데이트, 생일,타미 힐피거,빈폴,컨버스,샤넬,밴드 오브 아웃사이더스,패션 브랜드,팝업 갤러리,퍼포먼스,프라이빗 파티,엘르걸,엘르,엣진,elle.co.kr:: | ::주목받는,핫한,트랜디한,미팅,콘서트

1 25주년을 맞아 ‘아이콘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이며, 팝업 갤러리를 개최한 타미 힐피거. 평소 영감을 주었던 아이콘(제임스 딘, 그레이스 켈리, 데보라 해리)에게 경의를 표하며 탄생한, 25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는 자리를 가졌다. 이와 함께 50년간의 커리어를 회고하는 스크랩북인 ‘타미 힐피거 어솔린 북(Tommy Hilfiger Assouline Book)’을 함께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2 영국적 헤리티지와 미국적 클래식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위트 넘치는 빈티지 클래식 룩을 선보이는 ‘밴드 오브 아웃사이더스’의 디자이너 스콧 스턴버그와 빈폴이 컬래버레이션을 펼친 것. 이와 관련해 스콧은 브리티시 감성을 추구하는 빈폴과 미국 아이비리그 스타일을 기초로 하는 밴드 오브 아웃사이더스와의 협업 작업이 매우 흥미로웠다는 소감을 밝혔다. 3 그래피티 퍼포먼스, 컨버스 크리에이티브 그룹의 아트 작품 전시, 인디 뮤지션의 버스킹 라이브 등을 한데 선보인 컨버스의 ‘컨버스 Be Creative’ 페스티벌. 더불어 초대형 컨버스 오브제는 핸드 드로잉이 접목된 아트 작품으로 재탄생됐으며, 나만의 컨버스를 만들 수 있는 튜닝 스페이스, 드로잉 참여 프로그램 등이 동시에 진행돼 단순 감상의 전시가 아닌 함께 즐기는 진정한 페스티벌의 장을 만들었다. 4 늘 혁신적인 믹스매치를 유도하는 샤넬 하우스의 겨울은 ‘눈과 도시의 공주’를 재현한다. 신세계 강남 샤넬 부티크는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13일까지 반짝이는 수정 얼음 사원으로 변신을 꾀했다. 이는 2010 F/W 레디투웨어에서 비롯된 컨셉트의 인테리어로, 얼음 조각을 연상시키는 샹들리에, 반짝이는 별, 서리가 낀 듯한 투명 벽 등 북극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 이를 기념하며 9월 28일에는 프라이빗한 파티를 개최했다.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11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