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 비주얼과 실험적인 첼시 매거진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이제 두 번째 이슈를 선보인 '첼시 Chelsea' 매거진이 에디터의 눈을 사로잡은 건 고양이가 마크 제이콥스의 S/S 시즌 의상을 입고 요염한 포즈를 취한 커버 때문이다. ::패션잡지,잡지,일상,평상,첼시,매거진,패션잡지,비주얼,실험적인,레이아웃,엘르걸,엘르,엣진,elle.co.kr:: | ::패션잡지,잡지,일상,평상,첼시

매거진의 두 번째 이슈 커버는 아티스트 엘리자베스 모크(Elisabeth Moch)가 작업했다. 이제 두 번째 이슈를 선보인 매거진이 에디터의 눈을 사로잡은 건 고양이가 마크 제이콥스의 S/S 시즌 의상을 입고 요염한 포즈를 취한 커버 때문이다. (물론 실제 고양이가 아닌 일러스트!). 걸을 타깃으로 하는 매거진은 패션을 심각하게 분석하거나 ‘이걸 입어라, 저게 더 낫다’라고 호령하는 대신, 옆에서 조잘거리며 쇼핑을 도와주는 절친한 여고생 같은 패션 잡지가 되고자 한다. 그래서 스스로 말하기를 ‘Cheeky(건방진), Whimsical(엉뚱한), Irreverent(불손한)’ 라고 표현한다. 프레피 체크와 타이-다이 패턴을 섞어 입을 줄 알며, 빈티지 티셔츠에 클래식 샤넬 핸드백을 믹스 매치할 줄 아는 걸들이 넘쳐나는 세상이 가 그리는 진정한 패션 유토피아인 셈. 장난기 가득한 (하지만 당당한!) 소개 글에서도 알 수 있듯 매거진은 대담한 비주얼과 실험적인 레이아웃을 과감하게 선보인다. ‘엄친딸’ 같은 친구보다 때로는 불량식품을 같이 사 먹을 수 있는 엉뚱한 친구 한 명도 필요한 법이다!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11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