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omi
하체와 등에 자극을 주는 바벨 데드리프트 동작을 흔들림 하나 없이 하는 나오미 캠벨. 양쪽 바벨의 무게가 무려 50kg에 육박하지만 가뿐하게 들어 올리네요. 반듯한 자세까지 완벽해 보이죠? 이 운동은 힙과 대퇴 후면 등 뒤 라인을 잡아주는 데 효과가 있다고 해요. 누구나 그녀처럼 바벨을 들어 올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우리는 가벼운 덤벨부터 시작해볼까요?
기구와 맨몸 운동을 병행해 몸의 다양한 부위에 자극을 주는 것이 그녀의 운동 루틴. 근력 운동 사이에 유산소 운동도 빼놓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래야 칼로리를 태우는 데 유리하고 근육이 만들어지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죠. 이런 하드 트레이닝의 결과가 바로 지금의 그녀를 존재하게 한 것 같습니다.
군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그녀는 운동 마니아답게 스타일리한 짐 웨어를 선보입니다. 줄넘기 영상 속 블루 컬러의 저지 톱과 레깅스는 오프화이트 제품인데요, 그녀의 피부에 잘 어울리는 비비드한 컬러를 활용하는 것은 물론 모노톤의 운동복을 고를 때도 스포티한 라인과 패턴을 활용하곤 하죠. 일상에서도 구찌와 버버리의 트랙 수트에 나이키 농구화를 신는 등 화려한 애슬레저 룩을 선보이곤 합니다. 우리도 추워졌다고 움츠러들지 말고, 그녀처럼 휴일 없는 운동 루틴으로 핫보디 만들어볼까요?




☝ 톱 모델 나오미 캠벨의 짐 웨어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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