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헤어 컬러, 다른 느낌 캣 본디 VS 던 포터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이번 F/W 패션 컬러는 미드 톤이 대세로 떠올라 중성적인 이미지 보다는 로맨틱한 이미지가 돋보인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헤어 컬러는 강해 보이기 짝이 없다. 그것도 제일 강한 레드로 컬러로 말이다. ::캣 본디,던 포터,레드,헤어,헤어스타일,컬러,스타,타투이스트,숏 헤어,엘르,엣진,elle.co.kr:: | ::캣 본디,던 포터,레드,헤어,헤어스타일

KAT VON D겉 모습은 강해 보이지만 자칭 로맨티스트라 칭하는 캣 본디. 그녀는 타투이스트지만 당당히 여럿 파파라치를 몰고 다니는 유명 아티스트 셀러브리티다. 온몸에 범상치 않은 문신이 새겨 있지만 패션 또한 결코 평범하지 않을 때가 대부분이다. 티셔츠를 멋있게 찢는 법부터 시작해 뱃살이 많아도 배꼽티를 입는 그녀만의 패션 철학이 있다. 최근 그녀는 레드 헤어로 변신을 하였는데 그녀만큼 강한 컬러가 어울리는 스타도 없을 것이다. 메이크업도 항상 진하게 하며 레드 립스틱 자주 발라 레드 헤어와는 쉽사리 매치가 되지 않을 것 같지만 그녀이기에 소화가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DAWN PORTERTV 시리즈 여러 편을 제작하면서 유명세에 오른 던 포터. 그녀의 부드러운 인상과 미소는 항상 보는 이를 편하게 만들어주는 매력이 있다. 그런 그녀는 패션도 수수하게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최근 그녀가 숏 레드 헤어를 연출했다. 항상 본인의 다크 브라운 컬러 헤어를 고집하던 그녀가 레드 컬러로 변신을 한 것이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는 그녀에게 적절한 변화이다. 헤어 컬러 하나로 몇 가지의 액세서리 느낌을 연출 할 수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리한나와 캣본디처럼 진한 레드 컬러가 아닌 그녀에게 알맞은 와인레드. 강한 레드 컬러가 아니지만 수수한 그녀에게는 무엇보다 임팩트 있는 컬러임에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