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VS 가가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뷰티 시장에 출사표를 내건 두 명의 파워 우먼. | 레이디 가가,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 Beauty,빅토리아 베컴 뷰티,하우스 래버러토리스

  Victoria Beckham Beauty Victoria Beckham Beauty Victoria Beckham Beauty Haus Laboratories Haus Laboratories 어릴 적에 한 번도 자신이 아름답다고 느낀 적 없었던 레이디 가가. 내면과 외면의 아름다움을 찾기 시작한 그녀는 메이크업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발견했다. 빅토리아 베컴은 평소 SNS를 통해 누구보다 다양하게 신제품을 빠르게 섭렵하며 뷰티 빠꼼이(?) 면모를 보여준 바. 시작과 스타일은 다르나 결국 메이크업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변신한다는 모토는 매한가지. 이 시대의 당당한 여성을 대변하는 두 명의 스타가 뷰티 시장에 출사표를 내건 이유도 이와 같다.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이름을 딴 빅토리아 베컴 뷰티(Victoria Beckham Beauty)를, 레이디 가가는 하우스 래버러토리스(Haus Laboratories)라는 메이크업 브랜드를 론칭한 것. 빅토리아의 아이코닉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 팔레트와 펄 섀도는 세련된 레오퍼드 패턴의 케이스를 입어 한층 더 고급스럽다. 반면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메이크업을 즐기는 레이디 가가는 아찔한 아이라인을 섬세하게 붙일 수 있는 아이라인 스티커와 과감한 컬러, 이름부터 쎈 언니(?) 포스가 느껴지는 RIP 립 라이너가 베스트셀러의 기운이 느껴지는 바. 성공은 이미 따놓은 당상, 조만간 국내 론칭을 기대해도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