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의 대명사 트위드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클래식의 대명사 트위드는 이번 시즌 트렌디한 요소를 겸비한 채 새롭게 탄생했다. ::클래식한,고급스러운,트렌디한,모임,미팅,스페셜 장소, 레스토랑, 카페,기념일,데이트, 생일, 스페셜 데이,트위드,방직물,레이디라이크,레니본,1423 나이브 워터,장 폴 클라리쎄,프란세스 비,모스키노,제이미 앤 벨,바바라,오즈세컨,레니본,,엘르걸,엘르,엣진,elle.co.kr:: | ::클래식한,고급스러운,트렌디한,모임,미팅

트위드라는 투박한 방직물을 일약 스타덤에 올린 건 가브리엘 여사의 우아한 레이디라이크 트위드 수트다. 올과 올 사이의 경계선이 뚜렷해 거친 텍스처를 자랑하는 이 재킷이 ‘트위드’와 동의어처럼 쓰이면서, 신사적인 원단은 고급스러운 레이디 룩을 대표하는 패브릭으로 다시 태어난 것. 이번 시즌 샤넬의 칼 라거펠트는 퍼와 트위드를 함께 직조해 트위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샤넬의 전통을 이어가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한편 질 샌더의 트위드 올인원은 이번 시즌 라프 시몬스에게 영감을 준 와 가 함축적으로 집약된 대표적인 룩이었다. 강인해 보이는 미니멀한 실루엣은 라라 크로포드를, 럭셔리한 트위드 체크는 안나 윈투어를 뜻한다고. 그런가 하면 안토니오 마라스는 트위드 본연의 투박한 멋을 살려 오버사이즈 재킷을 선보였으며, 여기에 플로럴 패턴과 새틴 소재를 믹스해 빈티지하고 서정적인 감성을 덧입혔다. 다소 점잖고 올드해 보이는 트위드 재킷을 다운 스타일링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데님 팬츠나 간결한 미니드레스를 매치하는 것이다. 혹은 이번 시즌 런웨이 스타일링을 참고해 남성적인 라이딩 부츠를 매치하거나 글러브 같은 액세서리를 더해 웨어러블한 룩킹을 연출해볼 것. 1 하얀 실이 포인트로 들어간 트위드 머플러. 16만9천원. 레니본.2 컬러풀한 헤어밴드. 6만2천원. 프란세스 비. 3 발랄한 트위드 소재 미니스커트. 42만원. 1423 나이브 워터.4 복실복실한 트리밍이 특징인 트위드 코트. 2백25만원. 모스키노.5 머스터드 컬러 플라워 코르사주. 가격 미정. 제이미 앤 벨.6 박시한 트위드 재킷을 걸리시하게 스타일링한 패션 화보. 7 걸리시한 체리 빛의 트위드 플랫 슈즈. 12만8천원. 바바라.8 플로럴 오브제가 달린 레이디라이크 스타일 트위드 재킷. 84만9천원. 레니본. 10 애시드 컬러의 실이 섞인 트위드 체인 백. 30×18cm. 30만원대. 오즈세컨.11 지퍼 장식으로 소재의 믹스매치를 시도한 리본 핀. 6만9천원. 장 폴 클라리쎄.*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11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