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EST FOR LIFE
(왼쪽부터) 내열 유리로 만든 커피 잔과 소서, 골드 컬러의 테이블 스푼은 모두 Zara Home. 광택감이 느껴지는 ‘벌키’ 티포트는 Muuto. 스톤 웨어로 만든 ‘솔레일’ 에그 컵은 Le Creuset. 오리 모양의 타이머는 Alessi. 골드 컬러의 커트러리는 Bloomingville.


EAT YOUR GREEN
(왼쪽부터) ‘구스타브’ 마블 보드는 Louise Roe. 살짝 비치는 패턴이 눈에 띄는 ‘세컨드 스킨’ 볼과 컵은 모두 July. 디캔터와 유리잔은 모두 Zara Home. 초록색 컵이 올려 있는 듯한 ‘디스 사이드 업’ 유리잔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으로 Studio Kalff.


SILVER SERVICE
(왼쪽부터) 귀여운 새 모양의 ‘송 버드’ 오너먼트는 Rosendahl. 식물이 담겨 있는 ‘카스텔미’ 유리 볼은 핀란드 유리공예가 오이바 토이카가 디자인한 것으로 Iittala. 그 아래 계량 컵은 Dille & Kamille. 그레이 톤의 머그잔은 Loods 5. 깔끔한 화이트 플레이트는 Crate & Barrel. 그 옆에 패턴이 그려진 접시는 Loods 5. 화이트 리넨 냅킨은 Arket. ‘70’s’ 에스프레소 머그잔은 HK Liv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