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땡땡, 귀여운 도트 패턴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땡땡땡, 귀여운 도트 패턴

레트로 룩에 빠질 수 없는 귀요미 패턴, 도트의 무한 매력에 빠진 스타들을 소개합니다.

ELLE BY ELLE 2019.10.29
 
 

도트 + 블라우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스틸컷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스틸컷

 @_imyour_joy

@_imyour_joy

도트 무늬 초보자라면 블라우스부터 시작하세요. 당신도 조이와 공효진처럼 사랑스러울 수 있습니다. 컬러는 선명한 레드가 좋겠네요. 얼굴에 반사판을 댄 듯 화사해 보일 테니까요. 공효진처럼 블랙 펜슬 스커트를 매치해 감각적인 오피스 룩으로 연출하거나 조이처럼 빈티지한 워싱의 데님 스커트로 본격 레트로 룩을 즐겨보세요. 선택은 당신의 취향대로!

 

도트 + 드레스

 @alexachung

@alexachung

 @roses_are_rosie

@roses_are_rosie

 @katyperry

@katyperry

‘힙’한 요즘 애들 로제, 노련하고 실용적인 패션 감각의 소유자 알렉사 청, 화려한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케이티 페리. 각기 다른 개성의 그녀들이 고른 도트 패턴 드레스를 살펴볼까요? 로제는 푸시 보(목에 묶는 리본 장식)를 더한 블랙 도트 드레스로 레트로 감성을 드러냈고, 알렉사 청은 3단 티어드 장식과 퍼프 소매가 사랑스러운 도트 드레스로 로맨틱한 실루엣을 강조했어요. 케이티 페리는 커다란 러플 장식의 도트 드레스와 진주 장식 헤어 밴드로 팝스타다운 면모를 드러냈군요. 분위기는 모두 다르지만, 도트 패턴이 주는 경쾌함 만은 일맥상통합니다. 

 

도트 + 스타킹

 @han_ye_seul

@han_ye_seul

 @blaireadiebee

@blaireadiebee

이번 시즌 스타킹이 슈즈만큼 중요하다는 거 아시나요? 화려한 컬러와 패턴을 더한 스타킹 트렌드를 발 빠르게 소화한 한예슬과 패션 블로거 블레어 에디의 도트 패턴 스타킹을 주목하세요! 한예슬처럼 심플한 화이트 드레스에 신어도 좋고, 블레어 에디처럼 블라우스와 패턴을 맞추는 것도 굿! 스킨이 살짝 드러나는 반투명한 스타킹에 커다란 땡땡이가 그려진 것이라면 어떻게 신어도 당신의 스타일을 심폐 소생할 좋은 액세서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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