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라 더욱 예쁜 뷰티 신상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와인 한 잔과 어울리는 농염한 타바코 향기, 포근한 스웨터 같은 크림, 라떼 컬러 팔레트까지. | 뷰티,뷰티신제품,가을,가을 메이크업

   ━  BODY, HAIR, PERFUME    1 건강한 모발을 위한 워시 오프 타입의 두피 디톡스 마스크. 화이트 클레이와 자바티 추출물이 과도한 피지 분비와 모공 막힘, 가려움의 원인인 두피 밸런스를 맞춰준다. 프리-샴푸 퓨리파잉 마스크, 11만원, Hair Rituel by Sisley. 2 뿌리자마자 느껴지는 장미 향이 코를 간지럽히는가 하면 점점 가죽 향이 느껴지는 의외의 조합이 신선하다. 프로방스의 겨울에 부는 바람인 ‘미스트랄’에서 영감받아 조용한 폭풍처럼 강인하지만 부드러운 매력을 지녔다. 로즈 & 뀌흐, 100ml 가격 미정, Editions de Parfums Frederic Malle. 3 스모키한 베티버와 푸릇한 로즈메리, 상큼한 만다린의 균형 잡힌 향이 특징으로 건조해진 보디 피부에 끈적이지 않고 빠르게 수분을 공급해 준다. 앙증맞은 작은 달걀 모양의 오프너가 함께 제공된다. 누드 에이치 앤드 크림, 152, 65ml 3만2천원, Tamburins. 4 깊고 짙은 타바코 앱솔루트가 우드, 시더우드 블렌드와 어우러져 부드럽게 그을린 듯한 느낌을 준다. 마치 시가를 태우는 마초의 이미지가 연상되는데, 가이악 우드와 럼이 더해져 묘한 중독성을 불러일으킨다. 시티 익스클루시브 컬렉션 마이애미: 타박 28, 50ml 39만5천원, Le Labo. 5 거칠어진 손에 꽃내음이 솔솔~. 작약과 재스민, 장미, 카네이션의 조합으로 부드럽지만 관능적인 플로럴 향기가 감미롭다. 손목에 바르면 체취와 잔향이 어우러지는데, 지속력이 길어 향수가 따로 필요하지 않을 정도.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 50ml 4만6천원, Jo Malone London.     ━  MAKE-UP    1 어느 각도에서도 빛나는 보석처럼 고급스러운 광채 피부를 연출해 주는 쿠션. 고대 이집트인들이 ‘태양의 보석’이라 불렀던 페리도트와 사파이어, 루비 입자를 담았다. 패키지 역시 보석에서 영감받아 영롱한 아우라를 뿜어낸다. 히알루론산과 수분 앰풀을 함유해 오래도록 메이크업을 촉촉하게 유지해 주는 것 또한 뻬놓을 수 없는 장점. 리-뉴트리브 울트라 래디언스 세럼 쿠션 SPF 40/PA++++, 웜 포슬린, 15만원, Estée Lauder.   2 슬림한 펜슬 타입이라 간편하게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차분한 브릭 로즈 컬러인 ‘엔조이 더 뷰’는 매일 써도 질리지 않고, 선명한 토마토 레드 컬러의 ‘허슬 인 힐스’는 얼굴에 생기를 부여하기에 제격. 잉크처럼 선명하고 또렷한 발색, 바를 때마다 느껴지는 달콤한 초콜릿 향이 지갑을 열게 만들 것. 슈퍼 스테이 립 크레용, 45 허슬 인 힐스, 20 엔조이 더 뷰, 각 1만3천원대, 모두 Maybelline New York. 3 토프 재킷, 브릭 트라우저, 코코아 부츠, 버클 벨트 등 가을 감성 물씬한 이름의 컬러 아이섀도 팔레트로 손끝에 닿는 폭신한 텍스처가 가루 날림 없이 눈가에 밀착된다. 세로 줄을 따라 세 가지 컬러를 차례로 바르면 손재주가 없어도 가을 분위기를 고조시켜 주는 음영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에스쁘아 2019 F/W 룩북 팔레트, 더스티 브릭, 3만2천원, Espoir. 4 메이크업 아티스트 포니와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MAC과의 자랑스러운 만남 ‘MAC X 포니 컬렉션’ 중 하나로 타로 카드에서 영감받은 케이스부터 ‘시선 강탈.’ K뷰티 특징인 ‘광채’에 집중한 하이라이터로 섬세하고 정교한 골드 펄이 얼굴에 입체감을 부여한다. MAC X 포니 컬렉션 엑스트라 디멘션 스킨 피니쉬, 스카이스 더 리밋, 5만3천원대, MAC.   5 한 번의 터치로 젤 네일을 바른 듯 ‘쨍’한 광택감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시즌에만 만날 수 있는 리미티드 컬러로 포근하게 톤다운된 브라운과 따뜻한 오렌지 컬러가 손끝에 가을을 물들여준다. 네일건 19 F/W 시즌 네일, 32 밀키 우롱, 34 머쉬 펌킨, 각 3천5백원, 모두 Wake Make.     ━  SKIN CARE    1 크림 타입의 클렌저로 세안 시 자연 분해되는 스크럽 알갱이가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해 준다. 클렌징 시간을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포근한 장미 파우더 향은 맡을수록 중독적. 이드랄리아 젠틀 익스폴리에이팅 마스크, 7만8천원, Santa Maria Novella. 2 자연 유래 안티에이징 성분인 세드롤을 함유해 제품을 새롭게 리뉴얼했다. 탄력 잃은 피부에 항산화 에너지를 전달하는 크림으로 쫀쫀한 텍스처에서부터 리프팅 기운이 느껴진다.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V 크림, 9만원대, Belif.   3 50대 후반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여전히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톰 포드의 젊음을 유지하는 비밀일까. 항산화 작용에 탁월한 폴리페놀과 카페인이 풍부한 카카오, 알개 추출물, 히알루론산을 담은 럭셔리 크림으로 생크림처럼 부드러운 텍스처가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탄력을 개선하고, 피부 결을 부드럽게 가꿔준다. 톰 포드 리서치 크림 컨센트레이트, 51만원대, Tom Ford Beauty. 4 면역력이 떨어진 피부는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해 줄 크림 하나면 충분하다. 피부가 얇게 벗겨지거나 거칠어지는 것을 방지해 주고 자극 없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준다. 토너처럼 빠르게 흡수되며 브랜드 특유의 아로마 향이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된다. 7만1천원, Ae¯sop. 5 선인장 꽃 추출물과 선인장 시드 오일을 담아 흐트러진 피부 균형을 되돌려준다. 미세 마이크로 사이즈라 뿌릴 때마다 입자가 고르게 분산돼 피부에 자극 없이 수분을 즉각적으로 공급해 준다. 에센셜 미스트 센스 오브 밸런스, 2만3천원, Huxley.   6 얇고 예민한 눈가는 피부 노화의 신호가 빠르게 느껴지는 부위인 만큼 자극이 적은 세럼이 필수. 끈적이지 않는 묽은 에센스 타입으로 미네랄과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주고 다크 서클 완화에 도움을 준다. 미네랄 89 아이 세럼, 3만9천원대, Vichy.   7 끈적임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워터 타입의 오일. 감마리놀렌산을 함유해 피부 장벽을 강화할 뿐 아니라 주름을 개선해 주는 효과까지! 작약과 오키드, 로즈가 조화를 이룬 우아한 플로럴 향에서부터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긴다. 래디언트 멀티 리페어 오일, 18만원대, Clé de Peau Beaut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