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액세서리 쇼핑. 이것만 기억하자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캣 워크에서 영감을 받은 가을 액세서리 트렌드 키워드 7. | 액세서리,패션,가방,쇼핑,쇼핑 리스트

 ━  1 CHUNKY SNEAKERS   역동적인 디자인의 스니커즈. 39만7천원, Ash. 플라워 프린트 스니커즈. 1백17만원, Valentino Garavani-Undercover. 다양한 소재가 믹스된 스니커즈. 1백18만원, Gucci. 컬러 조합이 볼드한 스니커즈. 1백8만5천원, Givenchy. 투박한 아웃 솔의 스니커즈. 1백9만원, Burberry. 스포티한 스니커즈. 11만9천원, Adidas Originals. 소프트한 컬러를 믹스한 스니커즈. 17만9천원, Nike.웅장한 디자인의 스니커즈는 가격 미정, Prada.    ━  2 HANDS-FREE    가방이란 무엇인가? 여기, 여자들의 두 손을 자유롭게 해방시키기 위한 기발한 아이디어가 있다. 가방은 꼭 손으로 들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린 디자인 하나. 가장 기본적인 형태로 이미 몇 시즌 전부터 선보이던 페니팩이 그 주인공이다. 바지춤에 걸거나 벨트에 끼워 늘어뜨릴 수 있게 변형한 디자인이 새롭게 추가됐다. 두 번째는 암밴드 형태의 백이다. 아우터웨어 위로 납작한 레더 백을 완장처럼 팔뚝에 끼우면 끝.    ━  3 BIG PEARLS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극대화하는 진주의 매력에 빠질 시간. 디올은 성숙하면서도 낭만적인 무드를 위해 진주 목걸이를 선택했고, 샤넬은 작은 진주 여러 개를 엮어 만든 볼드한 네크리스와 벨트, 이어링 시리즈를 등장시켰다. 시몬 로샤의 진주 장식 헤어밴드나 에밀리아 윅스테드의 리본 모양 이어링 등 소녀 감성을 추가한 아이템도 눈여겨보자.    ━  4 NEWSBOY CAP   - 신문을 파는 노동자 계급의 소년들이 즐겨 쓰던 챙이 작고 크라운이 통통한 스타일의 뉴스보이 캡이 돌아왔다. 볼륨감 있는 모양 덕에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가 있지만 자칫 ‘옛날 사람’ 같아 보일 수 있는 이 모자를 트렌디하게 소화하는 방법은? 어깨에 패드를 덧댄 오버사이즈 재킷이나 풍성한 양털 코트 등 헤비한 상의와 매치하는 것.     ━  5 TIE UP A RIBBON!   슈즈와 백, 주얼리, 헤드기어 등 액세서리 전반에서 발견되는 앙증맞은 리본 퍼레이드. 눈길을 사로잡는 귀여움으로 이미 SNS에서 폭발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  6 TIMELESS BAG   매 시즌 발표되는 기발하고 새로운 패션 아이템의 이면에 심각한 쓰레기 문제가 숨어 있다는 것을 자각했다면? 혹은 빠르게 업데이트되는 트렌드를 좇느라 ‘텅장’ 신세라면? 레이디 토트백에 주목해 보자. 단단하게 각이 잡힌 사각의 셰이프, 보디를 절반쯤 덮는 플랩과 톱 핸들. 이 베이식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의 토트백은 시대와 나이를 초월하는 힘이 있어 곁에 두고 오래오래 사용하기에 적당하다.    ━  7 JUST THE TWO OF US    마이크로 미니 백 트렌드가 불러온 나비효과일까? 아무리 작은 백이 유행이라지만, 현대 여성에겐 필요한 짐이 너무 많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바로 두 개 이상의 백을 함께드는 더블 백. 더 많은 수납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니 마다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발 빠르게 더블 백 트렌드에 동참한 패션 피플들의 스타일을 모았다. 오버사이즈 백과 마이크로 백, 토트백과 클러치백 등 다양한 경우의 수를 확인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