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핑크빛 서약 핑크리본 캠페인 | 엘르코리아 (ELLE KOREA)

2010년 10월. 어김없이 청계천 광장은 희망의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여성들의 아름다운 가슴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 핑크리본, 에스티 로더,바비브라운, 엘리자베스 헐리, 에블린 로더, 유방암, 청계천 광장, 랜드 마크, 핑크 리본, 엘르, 엣진, elle.co.kr :: | :: 핑크리본,에스티 로더,바비브라운,엘리자베스 헐리,에블린 로더

지난 10월 21일 저녁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핑크리본 캠페인의 한 부분인 글로벌 랜드 마크 일루미네이션 프로젝트가 열렸다. 이날, 유방암을 이겨낸 여성들이 함께 참여한 캠페인 화보 사진전이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김현주가 직접 참여한 화보 사진전이 화제가 되었다. 여배우가 직접 상의를 노출하고 사진전에 참여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러한 적극적인 스타의 참여로 인해 많은 여성들에게 유방암 조기 예방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랜드마크 일루미네이션 행사장에 직접 참석한 김현주는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면 98%가 치료 가능하기 때문에 더 이상 숨기지 말고 많은 사람들에게 조언을 얻으며 유방암 의식 향상을 더욱 키워 나갔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의 유명한 건물, 기념물, 랜드 마크에 희망의 핑크 빛을 조명해온 글로벌 랜드마크 일루미네이션은 2000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되어오고 있으며 캐나다의 나이아가라 폭포, 영국의 런던타워, 일본의 도쿄 타워 등의 유명 명소에 핑크빛을 밝히고 있다.1 Chile Las Condes Santiago2 Australia. Sydney Opera House3 Canada Niagra Falls4 Germany Munich CityHall 1 랜드마크 일루미네이션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청계천의 전경2 (왼쪽부터)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공연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 뮤지컬배우 홍지민과 왼쪽 가슴에 핑크리본을 착용하고 캠페인에 적극 동참한 바니, 김서형.매년 10월이면 펼쳐지는 핑크빛 희망의 점등식으로 여성의 소중한 유방암 예방 의식향상에 더욱 큰 기여를 할 수 있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