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기의 스페셜 비하인드 신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슈퍼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전하는 9월의 패션 이슈들. | 정윤기,스타일리스트,패션 이슈,패션,공효진

 ━  YK Episode    지난 9월 5일 성수동에 자리 잡은 피어 59 스튜디오에서 발렌티노의 새로운 여성 컬렉션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됐어요. 이번 시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에르파올로 피치올리는 사랑의 다양한 면모를 컬렉션 곳곳에 녹여냈답니다. 네 명의 현대 시인과 함께 사랑에 대한 시구를 옷, 신발, 가방 등 다양한 곳에 새겨넣어 애정을 표현했죠. 또 하우스의 특기인 쿠튀르적 터치에 스트리트풍의 그래픽 패턴을 믹스한 동시대 스타일링도 인상 깊었어요. 한편 이날 파티에는 김영광, 한예슬 씨를 비롯해 많은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어요. 여기에 가수 크러쉬의 열정적인 공연이 더해지면서 파티 분위기가 더욱 고조됐다는 사실!      ━  YK Styling   공효진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로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배우 공효진 씨. 스트링이 허리 라인을 강조하는 프라다의 시폰 드레스로 평소와는 달리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룩을 선택한 그녀! 여기에 시크한 블랙 롱부츠를 믹스매치해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답니다. 패셔니스타 공효진 씨의 스타일링, 언제 봐도 매력적이지 않나요?   안효섭  훤칠한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많은 이의 시선을 사로잡은 안효섭 씨. 블랙 레더 셔츠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해 트렌디한 모노크롬 룩을 선보였군요. 자칫 리치해 보일 수 있는 레더 셔츠에 넉넉한 실루엣의 슬랙스와 지미 추의 캐주얼한 트레일 슈즈를 매치해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춘 스타일링이 인상 깊네요. 올가을엔 안효섭 씨의 룩을 참고해 유니크한 레더 룩에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