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턴과 골드 컬러의 브라스가 눈에 띄는 거울. 벽면을 단숨에 아트 월로 만들어준다. 77만원, Kare.

팝 아티스트 데이빗 보위가 애정한 것으로 알려진 스피커 ‘라디오포노그라포 RR2260-O’. 원작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려 라디오와 턴테이블까지 갖췄다. 1천4백만원대, Brionvega by J’aime Blanc.

F/W 인테리어에 따뜻한 포인트가 될 스툴은 가격 미정, Zara Home.

강렬한 레드 컬러에 여러 단을 갖춘 수납력이 눈에 띄는 철제 행거는 가격 미정, Ikea.

날개처럼 양쪽 사이드에 달린 조명과 선반이 스타일리시하면서 편리하기까지 한 침대는 가격 미정, Wittmann by Boe.

커다란 통나무를 툭 잘라 만든 듯 내추럴한 느낌의 티 테이블은 가격 미정, Zara Home.

1950년대 미드 센트리의 모던한 디자인에 수납과 360° 시야각까지 갖춘 테이블 미러. 가격 미정, Fritz Han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