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비드한 쿨 톤 레드. 브랜드를 탄생시킨 12개의 립스틱이 특별한 레드 패키지로 재탄생된 아이코닉 립스틱 컬렉션 오리지널 립스틱, 정글 레드, 3만9천원, Nars.

선명한 트루 레드. 부드럽게 발려 세미 매트 질감으로 마무리되는 러브 미 립스틱, 기브 미 피버, 3만1천원, MAC.

촉촉한 ‘물먹’ 칠리 레드. 수채화 같은 맑은 질감이 특징인 노웨어 모이스트 허그, 브리스크, 2만원, Espoir.

영원불멸의 클래식 레드. 브랜드 DNA를 담은 시그너처 세미 매트 립스틱인 르 루즈, N333 랑떼르디, 4만8천원, Givency Beau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