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슈즈는 가라 | 엘르코리아 (ELLE KOREA)

2011 S/S 새롭게 선보여진 브랜드 뉴 슈즈들은 평범함과는 거리가 멀다. 열 아이템 부럽지 않은 독특한 슈즈가 당신의 발끝을 완벽하게 빛내줄 것.::서인영,빅토리아 베컴,이나영,김민희,공효진,2011 S/S,유니크한,에지있는,트렌디한,럭셔리한,세련된,화려한,파리,밀라노,뉴욕,런던,서울,프라다,멀버리,알렉산더왕,모스키노,오클리,자뎅드슈에뜨,쥬시꾸뛰르,스위트숲, 브레어 by 일 치르꼬.,시슬리,소니아리키엘,크리스챤디올,톱숍by케이트모스,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블루걸,엘르,엘르온라인,ELLE.CO.KR:: | ::서인영,빅토리아 베컴,이나영,김민희,공효진

PRADA. 단순한 플랫폼은 이제 그만 2011 S/S 슈즈 트렌드 중 대세는 단연 플랫폼이다. 그 중에서도 프라다의 플랫폼 슈즈는 가히 군계일학이라 불릴 만 했다. 메리제인, 옥스포드, 레이스 업 등 다양한 디자인의 블랙컬러 슈즈에 비비드한 컬러로 포인트를 준 플랫폼을 더해 캐쥬얼한 느낌과, 봄의 생기를 표현하였다. 대게 하나만으로도 포인트가 되는 유니크한 아이템의 경우 다른 아이템과의 매치가 쉽지 않은데, 이는 슈즈의 바디부분이 블랙 컬러라 그러할 염려도 없다. 이 슈즈를 멋지게 소화해 내고 싶다면 ‘슈즈의 독특함’이라는 굴레에 얽매이지 않아야 한다. 더욱 과감하게 연출하는 편이 멋져 보일 것. 예컨대 플랫폼의 컬러와 대비되는 보색의 의상 또는 액세서리를 매치하는 등 말이다. 1 멀버리 특유의 키치함이 돋보이는 니 사이즈 숄더백. 가격 미정, 멀버리.2 그레이 컬러 프레임과 퍼플 컬러를 입힌 듯 알이 조화를 이룬 선글라스. 21만 5천원, 오클리.3 구조적인 셰이프의 퍼프 소매 미니 드레스. 가격 미정, 자뎅 드 슈에뜨. MOSCHINO 강렬한 스트랩의 유혹 새로운 시즌 플랫폼 만큼이나 주목을 받은 것이 있었으니 바로 스트랩 슈즈이다. 매년 S/S 끊임없는 사랑을 받아온 스트랩 슈즈는 여전히 그 기세를 떨치고 있는데, 다양한 종류의 스트랩 중에서도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바로 모스키노의 리본 스트랩이다. 발등에서부터 발목까지 화려하게 감싼 볼드한 리본 스트랩은 블랙 앤 화이트 또는 블랙 앤 레드와 같은 세련된 컬러 믹스로 더욱 멋진 모습이었다. 이는 스커트와 쇼츠와 환상의 궁합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8부나 9부와 같은 미묘한 길이의 팬츠와도 의외로 잘 어울린다. 여러 가지 코디네이션이 가능한 아이템이지만 이를 가장 돋보이게 해줄 스타일 키워드는 바로 레트로. 모스키노 컬렉션과 같이 폴카 도트, 스트라이프 패턴의 의상이나 인디고 컬러의 하이 웨이스트 진 등을 매치하기를 추천하는 바. 1 밑단의 구슬 장식이 귀여운 모노톤의 테리 소재 미니 드레스. 30만원 대, 쥬시 꾸뛰르.2 심플한 컬러 배색이 깔끔한 스트라이프 카디건. 가격 미정, 스위트 숲.3 시각적인 경쾌함과 기능성을 모두 살릴 수 있는 화이트 도트 벨트. 10만8천원, 브레어 by 일 치르꼬. MURBURRY 강함과 부드러움의 절묘한 조화 대부분 S/S 시즌 하면 스트랩 샌들, 오픈토 슈즈 또는 뮬이나 통을 떠올린다. 하지만 멀버리는 그러한 고정관념을 뛰어넘은 아이템을 선보였으니 바로 앵클 부츠이다. 그것도 린한 실루엣이 아닌, 조금은 투박한 모습으로 말이다. 이 멀버리의 슈즈는 독특한 소재를 통한 시각적 즐거움에서, 크리미한 컬러에서 강렬한 컬러까지 다양해 고르는 즐거움 또한 선사한다. 의외로 타 아이템과의 매칭 역시 뛰어나다. 단, 강한 느낌의 아이템인 만큼 의상은 부드럽고 가벼운 느낌의 것으로 골라야 한다는 것. 강약이 절묘하게 조화된 에지 있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1 포켓이 장식된 하이웨이스트 원피스. 87만5천원, 소니아 리키엘.2 긴 팔다리를 더욱 돋보이게 해줄 하늘거리는 원피스. 39만8천원, 시슬리.3 파스텔 톤의 사랑스러운 플라워 패턴이 프린트된 실크 드레스. 가격 미정, 크리스챤 디올. ALAXANDER WANG 오픈 토 슈즈의 극치 알렉산더 왕은 매 시즌 화제가 될 만한 아이템들을 선보이는데 이번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2011 S/S 알렉산더 왕 컬렉션에서 단연 눈에 띄었던 것은 오픈 토 부츠. 시원하게 다섯 발가락을 완전히 드러낸 이 슈즈는 과연 오픈 토의 극치라 불릴 만 했다. 여기에 아찔한 플랫폼과 화려한 레이스 업 디테일을 더했는데 이는 자칫 과해 보일 수 있는 요소들이다. 하지만 컬러의 경우 한층 담담한 느낌의 그레이 컬러를 선택. 이로서 독특하면서도 멋스러운 슈즈로 거듭날 수 있었다. 코디네이션의 경우 레이스나 시폰 소재의 여성스러운 아이템과 매치하길 추천하는 바. 1 클래식한 분위기의 레이스를 전체에 덧대 여성스러움을 극대화 시킨 원피스. 가격 미정, 톱숍 by 케이트 모스.2 크로셰 소재의 여성스러운 원피스. 가격 미정,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3 핑크 슬립이 덧대어진 보 장식의 섬세한 레이스 드레스. 가격 미정, 블루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