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엔 염색 || 엘르코리아 (ELLE KOREA)
BEAUTY

가을엔 염색

미용실 가기 전 필독! 가을을 맞아 새로운 헤어 컬러로 변신한 스타들을 소개합니다.

ELLE BY ELLE 2019.10.05
 
여름내 고수하던 금발이여, 안녕~! 애쉬 브라운 컬러로 염색하고 성숙한 분위기의 가을 여신이 된 설리. 바짝 마른 낙엽 같은 그윽한 컬러가 백옥처럼 하얀 피부와 잘 어울리죠? 애쉬 브라운 컬러는 특히 창백한 쿨 톤 피부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얼굴 톤을 차분하게 잡아주기 때문에 붉은 피부로 고민하는 이들에게도 강력 추천!

 
헤어 컬러가 바뀌면 피부톤과 인상까지 달라집니다. 수지처럼 말이죠. 꽤 오랫동안 브라운 헤어를 고수하던 그녀는 최근 레드 와인 컬러의 헤어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어요. 붉은빛이 도는 헤어 컬러로 바뀌니 얼굴에 생기가 돌고 개구쟁이 같은 발랄한 이미지가 강조되지 않나요? 단풍처럼 곱고 은은한 와인 빛은 이 계절에 꼭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은 헤어 컬러네요. 

 
반항기 넘치는 날라리가 철이 든 것일까요? ‘날라리’ 앨범 활동을 시작하며 머쉬룸 블론드 헤어로 과감하게 변신했던 선미는 다시 짙은 브라운 컬러로 염색했어요. 블랙보다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 다크 브라운이 그녀와 착붙! 극과 극의 변신을 통해 청순 열매 먹은 듯 수수해진 선미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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