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이 꼭 알아야 할 패션 이슈 95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이번 시즌 잇 아이템부터 누구나 옷장 속에 하나쯤 있을 법한 베이식 아이템, 그리고 취향도 스타일도 다른 신진 디자이너 인터뷰와 애니버서리 이슈를 맞이한 패션 하우스, 새롭게 론칭한 뉴커머 브랜드와 가장 최근 버전의 패션 필름까지, 지금 당신이 꼭 알아야 할 패션 이슈 95. ::베이직한,주목할만한,매력적인,스페셜 장소, 레스토랑, 카페, 무대,행사,기념일,데이트, 생일, 스페셜 데이, 축제,엠주,오르시아,멀버리,보브,모그,엠포리오 아르마니,쿠론,커프스,제이미 앤 벨,잇 아이템,취향,스타일, 신진 디자이너, 애니버서리 이슈, 패션하우스,뉴커머 브랜드,엘르걸,엘르,엣진,elle.co.kr:: | ::베이직한,주목할만한,매력적인,스페셜 장소,레스토랑

1 르윗2 커밍스탭.3 벤소니 플래그십 스토어.new commer label아직 체감 경기는 꽁꽁 얼어붙었지만, 그래도 패션 월드는 쉼 없이 돌아간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F/W에 줄줄이 이어진 뉴 론칭 브랜드! 라이언 맥긴리의 뷰파인더에 담긴 애비 리 커쇼의 몽환적인 캠페인으로 눈길을 끈 르윗은 미니멀하지만 그 위에 유려한 실루엣을 더해 인상적인 프러포션을 만든 것이 특징. 빌딩 옥상 위에서 낙하하는 듯한 애비 리의 몸을 감싸고 있는 드라마틱한 라인의 캐멀 컬러 드레스는 르윗의 스타일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커밍스텝은 르윗보다 좀 더 젊은 분위기로 미란다 커라는 현재 가장 핫한 패션 아이콘을 등장시켜 화제가 된 브랜드. 엘렌 본 언워스가 촬영한 캠페인 속 미란다 커는 화이트 셔츠, 미니스커트, 레더 재킷 등 영스터들이 좋아할 만한 스트리트 룩으로 차려입었으며, 특히 장애인을 돕기 위한 자선 행사를 하고 매거진 형태의 북을 만드는 등 능동적인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얼마 전 가로수길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 벤소니는 소니아 윤과 벤자민, 두 디자이너가 만든 브랜드로 2009년부터 첫 단독 뉴욕 쇼를 선보인 이후 레이첼 빌슨과 제니퍼 존스 같은 셀렙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디자이너 레이블. 이전엔 멀티숍을 통해 소량 바잉되던 벤소니는 전 세계 처음으로 국내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으로 아시아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1 골드 브레이슬릿. 10만4천원. 엠주. 골드 네크리스. 가격 미정. 오르시아. 2 원석 장식 커프스. 13만원. 엠주. 브레이슬릿. 가격 미정. 블랙 뮤즈. 3 크리스털 원석이 장식된 커프스. 13만8천원. 블랙 뮤즈. 골드 네크리스와 뱅글. 모두 가격 미정. 모두 제이미 앤 벨.4 와펜 펜던트 브레이슬릿. 가격 미정. 제이미 앤 벨. 터프한 원석 장식 뱅글. 9만원. 엠주. 진주 참이 알알이 엮인 브레이슬릿. 가격 미정. 토리 버치. 5 골드 커프스. 가격 미정. 쥬시 꾸뛰르. 블랙 패브릭이 시크한 골드 참 장식 브레이슬릿. 4만5천원. 블랙 뮤즈. 유연한 움직임이 돋보이는 메시 소재 브레이슬릿. 가격 미정. 엠주. 6 풍성한 주얼 장식의 브레이슬릿. 7만원대. 봄 주얼리. 버튼 이어링. 가격 미정. 엠주. 7 롱 네크리스. 가격 미정. 제이미 앤 벨. 빅 원석 링. 10만8천원. 엠주. jewelry matching rule백지장도 맞들면 낫고, 하나보단 둘이 외롭지 않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반짝반짝 빛나지만, 뭉칠수록 더욱 빛을 발하는 주얼리 레이어링 룰. 같은 소재끼리 혹은 다른 소재나 스톤끼리 믹스 매치해볼 것. 1 제인 버킨.2 크리웅 호텔에서 열린 seoul’s 10 soulseoul’s 10 soul서울시의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육성사업 일환인 ‘Seoul’s 10 soul’ 행사로 최범석, 강동준, 신재희, 김재현, 임선옥, 이석태, 이승희, 주효순, 최지형, 홍혜진 등 10명의 반가운 한국 디자이너를 2011 S/S 패션 위크가 열리고 있는, 먼 이국땅 파리에서 한 번에 만날 수 있었다! 이들은 파리 트라노이 페어에 옷을 전시하고 더불어 유서 깊은 크리옹 호텔에서 컬렉션 키 룩을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제인 버킨과 그녀의 딸 샤를로트 갱스부르까지 등장해 행사는 더욱 고무적이기도 했다. 서울시는 이날 현장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디자이너 한 명을 뽑은 다음 2011년 한 해 동안 파리에서 활동하는 데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하니, 파리 패션 위크에서 우리나라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을 목도하는 가슴 벅찬 순간도 그리 머지않은 듯. 그렇게 믿고 싶다. 1 타미 힐피거 25주년 파티.2 로베르토 까발리 40주년 파티.3 겐조의 2011 S/S 피날레.4 겐조 40주년 기념 북.5 릴리 도날드슨.anniversary issue2010년을 뜻 깊은 해로 기억할 패션 하우스들이 있다. 바로 올해를 애니버서리 이슈 해로 맞은 브랜드들 때문. 가장 먼저 50주년을 맞은 닥터 마틴! 이에 50이란 넘버를 적은 리미티드 에디션을 만들고, 듀크 스피릿을 내세워 뮤직비디오를 찍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25주년을 맞은 타미 힐피거는 25년 동안 타미 힐피거를 상징하는 히스토리컬한 아이템들을 분류한 뒤 그것을 캡슐 컬렉션이란 이름 아래 다시 재조합했다. 파리에서 40주년 자축 파티를 화끈하게 연 로베르토 까발리는 총 1200여 명의 게스트를 에콜 데 보자르에 초청해 성대한 파티를 개최했으며,역시 40주년을 맞은 겐조는 2011 S/S 컬렉션을 통해 조용하지만 아주 특별한 피날레로 애니버서리를 기념했다. 다양한 문화가 한데 뒤섞여 거대한 패션 컬처 신을 만든 안토니오 마라스는 이를 위해 겐조의 설립자인 겐조 타카다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았으며,하이퍼 에스닉을 위한 한 편의 대서사시라 해도 전혀 손색없었다. 1 블랙 토트백. 40×32cm. 1백99만8천원. 멀버리.2 핑크 미니 토트백. 25.5×20cm. 가격 미정. 엠포리오 아르마니. 3 정교한 악어 프린팅이 돋보이는 토트백. 36.5×35cm. 40만원대. 쿠론. 4 캔버스 소재 빅 백. 44×32cm. 가격 미정. 모그. 5 빅 토트백. 42×30.5cm. 49만9천원. 보브. remind classic엄마 옷장 속 깊숙한 곳에서 꺼낸 듯 손때 묻은 클래식한 스퀘어 토트백.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11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