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빌슨과 바네사 허진스의 스타일 오브 더 데이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패션을 표현하는데 키는 절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아담한 키로 헐리웃 스트릿 스타일을 장악한 두 스타 레이첼 빌슨 바네사 허진스가 그 증거, 그녀들로부터 배우는 ‘핫’ 스타일링. |

여자라면 누구나 동경하는 패션 스타일이 있다. 첫 째,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원피스로 표현하는 러블리함 둘 째, 진에 티 하나 걸치고 뿜어내는 시크함이다. 물론 스타일이야 몸매가 받쳐줘야 한다니까 아쉬운대로 멋진 사진 걸어놓고 대리만족을 느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오래보면 닮아가는 법이니까. 단신의 라인으로도 시크한 스타일을 멋지게 소화해내는 대표적인 스타가 바로 레이첼 빌슨. 브라운관에서도 멋지지만, 일상 생활 속 그녀의 모습은 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파파라치 샷에 포착된 사진은 여자가 원하는 두가지 모습을 한 스타일 안에서 모두 표현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함께 매칭한 도트 스카프와 레이스업 슈즈가 크게 한 몫했다고. 자유롭고 아름다운 남미 여성의 모습에 애교 넘치는 눈 웃음 게다가 백마탄 왕자까지 끼고 다니는 헐리웃 하이틴 탑 스타. 바네사 허진스. 이런 복합적인 이유로 그녀는 전 세계 여성들의 질투의 대상이 되었는데, 단점을 꼽기 어려운 그녀에게 조금 아쉬운 것이 단신의 라인. 하지만 그녀에겐 키로 인한 걱정 따윈 없는 듯 하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코디하는 천부적인 능력을 타고 났기 때문일까. 오히려 비율이 더욱 좋아보이는 실루엣이라고, 두장의 파파라치 샷은 그녀의 두가지 매력을 느끼게 해준다. 우선 러블리한 플로랄 미니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매력은 잔뜩 뽐냈다. 같이 선택한 카멜 컬러의 오픈토 슈즈는 자연스러운 느낌을 살려 그녀를 더욱 화려하게 보여준다. 미니 원피스는 특히 다리를 더욱 길어보이게 한다. 바네사 허진스의 파파라치 샷에서 자주 찾아 볼 수 있는 스타일. 작은 키로 스타일링이 고민스러운 여성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아이템. 두 번째는 빈티지한 느낌을 잔뜩 살린 코디로 바네자 허진스 특유의 자유분방한 모습을 돋보이게 해준다. 포인트는 볼드하게 과하게 매치 한 악세사리들 시선을 분산시키는 효과를 톡톡히 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