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오일, 그 한 방울의 힘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번들번들, 미끌거리는 보디 오일과 오버랩돼 거부감이 들었다면 페이스 오일을 다시 볼 것. 즉각적인 보습감과 빠른 흡수력에선 오일을 따라올 자가 없으니. 다섯 명의 에디터들이 사용해본 페이스 오일, 그 한 방울의 힘. ::보습,흡수력,촉촉한,미팅,스페셜 장소, 레스토랑, 카페,달팡, 오휘, 이니스프리, 키엘,축제, 파티, 행사, 평상,일상,집,오일,페이스 오일,보습감,에디터,엘르,엣진,elle.co.kr:: | ::보습,흡수력,촉촉한,미팅,스페셜 장소

1 달팡 쟈스민 아로마틱 케어. 16만원. ★★★★☆ 강옥진스트레스받을 때마다 맡고 싶을 정도로 향이 좋은 편. 테스트 제품 중 유일하게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데다 유통기한이 2년 정도로 넉넉한 것도 마음에 든다.김미구 백스테이지에서 이 달팡 오일을 SOS 케어로 쓰는 걸 목격하고 신뢰도가 급상승. 모델들의 피부가 지쳐 있고 건조할 때 이걸 바르면 피부도 유연해지고 향이 좋으니까 긴장도 풀어준다고. 재스민 향은 여성호르몬 균형을 맞춰줘 안티에이징 효과도 있으므로 일석이조. 공인아 릴랙스 효과가 있는지 이걸 바르면 잠을 푹 잘 수 있다. 나이트 케어로 사용하기에 딱 좋은 향. 오일을 바를 때 손바닥에 덜어 비빈 다음, 향을 맡으라고 하던데 이건 시키지 않아도 척척 향을 맡아가며 바르게 된다. 크기가 작아 파우치에 갖고 다니기도 좋고! 2 이니스프리 올리브 리얼 에센셜 오일. 2만5천원. ★★★☆ 김미구 손에 덜 때의 질감은 가벼운데 얼굴에 바르면 꽤 리치하다. 심한 건성피부에게 좋을 듯. 보디 크림에 섞어 바르거나 직접 큐티클, 발뒤꿈치 등 건조한 곳에 두루 바를 수 있다. 양보람 환경 보호 차원에서 박스와 라벨 등을 콩기름으로 인쇄했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 바를 때마다 뭔가 착한 일을 하는 기분. 하지만 T존까지 발랐더니 살짝 뾰루지가 올라오는 느낌이 들었다. 건조한 볼 부위를 중심으로 발라줄 것.박애나 막상 바르면 끈적거림이 없는듯. 가벼운 텍스처라 지성 피부인 내게도 부담 없었다. 오휘와 달팡의 중간 정도랄까. 3 키엘 미드나잇 리커버리 컨센트레이트. 6만5천원. ★★★★ 양보람빨리 스며들고 끈적임 없는 드라이 타입. 오일은 양 조절이 관건인데 스포이드가 달려있어 사용하기도 편하고 진한 블 루 패키지만 봐도 나이트 트리트먼트라는 느낌이 팍팍! 베개에 달라붙는 느낌이 싫어서 크림도 생략하고 자는 나에겐 딱이다.공인아 건성 피부라도 오일을 쓰면 뾰루지가 날 것 같아서 부담스러웠는데 크림이나 세럼과 비교했을 때 훨씬 빠르게 작용했다. 오일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꿔놓은 제품. 박애나 얼굴에 바르는 것도 좋지만 입술이 텄을 때 바르고 잤더니 그 다음날 각질이 싹 정리돼 있었다. 오일 특유의 풍성한 영양 성분을 느낄 수 있었던 부분. 4 오휘 에이지 리커버리 셀 랩 링거. 9만원. ★★★☆ 강옥진 다른 제품들의 흡수를 돕는 부스터로 써도 좋을 듯. 스포이드를 쓰기 귀찮아서 그냥 손에 붓다가 왈칵 쏟아서 낭패를 볼 정도로 굉장히 가벼운 질감.김미구 오일을 바르면 여드름이 발전됐던 경험이 있는 터라 오휘처럼 산뜻한 텍스처에 더 손이 갔다. 메이크업이 들뜰 때 손 열기로 녹인 다음 살짝 눌러주기에도 요긴하다. 양보람 플라시보 효과를 무시할 수 없는데 이름을 제대로 지은 듯. 아픈 피부도 구원해줄 것 같은 믿음. 텍스처가 가벼워 여름을 빼고는 두루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공인아 페이셜 오일치고는 양이 넉넉한 편. 요즘 매트한 피부가 유행이라고 해서 리치한 제품을 피했었는데 이건 텍스처가 가벼워서 챙겨발랐더니 최근에 피부 좋아졌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1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