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데일리 백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스타의 데일리 백

트렌드에 민감한 그녀들이 선택한 바로 그 가방! 무엇이 ‘핫’한지 알아볼까요?

ELLE BY ELLE 2019.09.23

선미

@miyayeah

@miyayeah

선미의 인스타그램에 자주 등장하는 루이비통의 도핀 백. 두 가지 컬러의 모노그램 패턴이 사용된 클래식한 사각 숄더백이죠. 체인 스트랩과 가죽 스트랩이 모두 장착되어 룩에 따라 다른 가방처럼 연출 할 수 있어요. 가격은 3백46만원.
 

리사

@lalalalisa_m

@lalalalisa_m

리사는 강렬한 레드 컬러가 인상적인 셀린의 트리옹프 백을 선택했어요. 에디 슬리먼의 손에서 재탄생한 셀린의 로고 잠금장치가 매끈한 바디와 만나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어요. 40여 가지의 컬러와 다양한 소재로 만나볼 수 있는 셀린의 트리옹프 백은 약 3백만원대.
 

김나영 

@nayoungkeem@nayoungkeem
요즘 패션 피플 사이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는 보테가 베네타 아닐까요? 트렌드를 빠르게 캐치하는 김나영의 데일리 룩에서 보테가 베네타의 신상 백 포착! 일명 만두 백이라는 별명을 가진 인트레치아토 나파 파우치 백과 작은 바구니를 닮은 스몰 바스켓 토트 백. 둘 중 어떤 가방이 그녀와 더 잘 어울리나요?
 

이다희

@dahee0315@dahee0315
이다희는 디올의 몽테인 박스백과 여행을 떠났어요. 디올 로고 패턴의 자카르 소재가 레트로한 감성을 담아낸 백이죠. 하드한 셰이프의 박스 형태로 꼭 필요한 소지품만 알차게 담아내는 수납력도 최고! 디올의 자카르 패브릭 30 몽테인 박스 백은 3백20만원. 
 

제시카

@jessica.syj

@jessica.syj

클래식 백의 대명사, 에르메스의 버킨 백을 선택한 제시카. 이것이 바로 영앤리치다! 천만원 이상의 가격대를 자랑하는 버킨백을 캐주얼한 룩에 매치해 쿨내 진동하는 아웃핏을 선보였네요. 화이트와 레드로 깔맞춤한 컬러 센스도 굿!
 

현아

@hyunah_aa

@hyunah_aa

안감이 밖으로 튀어나온 것 같은 독특한 현아의 핸드백은 메종 마르지엘라의 5AC백입니다. 클래식한 핸드백 셰이프를 위트있게 비튼 디자인이라 캐주얼한 룩에도 잘 어울려요. 현아가 선택한 미니 사이즈 5AC백은 2백67만원. 
 

윤승아 

@doflwl

@doflwl

윤승아는 소지품 많은 현대 여성에게 제격인 루이비통의 온더고 백을 들었어요. 오버사이즈의 가방 위에 커다랗게 몸집을 키운 모노그램 패턴을 새겨 시각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 토트백으로도 숄더백으로도 활용 가능한 온더고 백은 2백95만원.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