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어 올린 셔츠 소매 끝에서 마주한 허전한 손목. 이 빈자리를 채워줄 단 하나의 아이템이 있습니다. 스퀘어 프레임과 레더 밴드의 조화가 클래식한 손목시계! 어떤 시계가 당신의 손목에 어울릴까요? 나를 위한 선물이 필요한 순간엔 오래 곁에 두고 착용할 수 있는 레더 밴드 시계가 제격입니다.
다이얼 안에 브랜드의 시그니처 패턴인 트위드를 담아 소유욕을 불러일으키는 보이 프렌드 워치는 5백만원대, Chanel Watches.
볼드한 스틸 다이얼과 가죽의 질감이 매력적인 레더 밴드 워치는 1백22만원, Ferragamo Timepiece by Gallery O’Clock.
알파벳 H를 형상화한 골드 프레임과 은은한 브라운 컬러의 레더 밴드가 만드는 환상적인 조화. 더블 투어 스트랩 워치는 가격 미정, Hermes Watches.
프레임의 양쪽에 완만한 곡선 셰이프를 더해 여성스러운 무드를 담은 블랙 레더 워치는 1백61만원, Mido.
광택감이 도는 네이비 컬러 악어가죽 스트랩과 콤팩트한 직사각형 다이얼의 매치가 시크한 탱크 아메리칸 워치는 5백만원대, Cartier.
세로가 아닌 가로로 세팅되어 유니크한 다이얼과 간결한 디자인이 특징인 티파니 이스트 오토매틱 워치는 가격 미정, Tiffany & 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