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결혼식을 위한 부케 5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신부를 돋보이게 해줄 과감하고 새로운 디자인의 부케들. | 부케,결혼식,신부,브라이드,웨딩

  Dahlia 부케로 잘 쓰지 않는 블랙과 어두운 톤의 꽃들은 오히려 신부를 돋보이게 한다. 와인빛의 달리아와 검정 화초고추 열매의 컬러가 딥한 만큼 볼륨이 작은 프티 부케 형식으로 만들어 2부 예식이나 피로연에서 사용하면 좋을 듯.   Calla 늦여름에서 초 가을 사이의 색을 담은 부케로 야외 웨딩에 적합하다. 옐로 칼라와 오렌지 꽃이 핀 이키시아로 만든 부케는 가로로 길게 늘어뜨리거나 세로나 옆 등 어떤 형식으로 들어도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Pine Tree 솔가지와 말린 석화버들이 가을 무드를 완성한다. 일반적인 로맨틱함을 강조한 부케와는 달리 사용된 재료와 형태가 독특해 소화하기 힘들 것 같지만, 의외로 한복부터 레이스 드레스까지 고루 어울리는 디자인의 부케.   Fasciata 공기 정화 식물로 알려진 화이샤타의 꽃이 주는 드라이한 텍스처와 세로로 길게 사용한 초록 잎과의 매치가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여기에 핑크빛의 브러싱브라이드가 로맨틱함을 더해 레이스 가운에 들면 최상의 조합.   Thryptomene 덩어리가 큰 꽃이나 일반적인 부케 대신 특별한 스타일을 찾는 신부를 위한 과감한 제안. 와이드한 무드의 스리토메인 한 종류로만 만든 내추럴 와인빛 부케는 가을 들판을 연상케 한다. 슬림한 드레스보다 한복이나 풍성한 A라인 드레스에 매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