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 6 하이힐을 신고 옷에 주름이라도 생길까 봐 제대로 앉아 있지도 못하는 모델에게 기나긴 대기 시간은 체력과의 싸움이다. 이런 상황을 즐길 줄 아는 모델의 선택은? 신선한 과일과 샐러드로 가볍고 간편하게 배를 채우는 것. 언제 이름이 불릴지 모르는 분주한 리허설 현장에서 이만한 식사가 없다는 걸 터득한 듯.
런웨이에 오르기 전, 무대 뒤 모델들의 생생한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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